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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키우는 베인캐피탈, 10년 전 일본 성공 방정식 재시동
베인캐피탈은 작년 하반기부터 PE 부문 인력 충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출신의 장지호 상무를 영입했고, 3월엔 안재우 전 CVC캐피탈 전무가 합류한다. 김현승 전무가 맡은 포트폴리오그룹 역시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이 외에 이사급과 주니어 인력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향후 베인캐피탈의..
2026.01.21
위상호 기자
'시총 100조' 앞둔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마지막 퍼즐'만 남았다
만년 저평가 기업으로 치부되던 현대차그룹이 이제 단순히 '완성차' 제조사가 아닌, 모든 이동 수단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서 가치를 재평가 받고있다.현대차의 시가총액은 100조원 돌파를 코앞에 뒀다. 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현대글로비스 등 핵심 계열사들의 가치 역시 급상승하며 그룹 합산 시총은 230조원을..
2026.01.21
한지웅 기자
SK 울산 AI 데이터센터, KKR·브룩필드 등 외사간 투자 경쟁 치열
SK그룹 울산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 소수지분 인수전에서 KKR, 브룩필드자산운용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번 거래는 통신, 에너지, 건설을 포함해 SK그룹 AI 인프라 자산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에 승리하면 SK그룹에서 나올 후속 거래들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 총력전을 펼치는 것으로..
2026.01.21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AI 경쟁력 흔들린 네이버…쇼핑? 웹툰? 이제 어떤 가치로 평가해야 하나
네이버가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 시장에선 네이버가 무난히 1차 관문을 통과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던 만큼, 이번 결과를 계기로 회사에 대한 시선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회사의 본업 경쟁력과 기업 정체성을 되묻게 됐단 평가가 나온다.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01.21
이지윤 기자, 정낙영 기자
도용환 스틱인베 회장, 보유 지분 11.4% 미리캐피탈에 매각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보유 지분 13.44% 가운데 11.44%를 미국행동주의펀드 미리캐피탈에 넘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도용환 회장이 보유한 스틱인베스트먼트 보통주 476만9600주(지분율 11.44%)를 미리캐피탈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600억9696만원으로, 주당..
2026.01.20
이지윤 기자
엇갈린 초대형 개발 '이오타 서울'…오피스 본PF는 메리츠에 달렸다
서울 도심(CBD) 초대형 개발사업 '이오타 서울'이 두 갈래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은 1차 본PF 전환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인 반면, 메트로타워·서울로타워 재개발로 추진되는 오피스 개발은 본PF 전환에 실패한 데 이어 브릿지론 만기 연장 협상마저 무산됐다. 선순위 투자 조건을 둘러싼..
2026.01.20
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이오타 프로젝트' 메트로·서울로타워 개발 EOD 발생
서울 도심(CBD) 메트로·서울로타워 오피스 개발 사업에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브릿지론 만기 연장을 두고 대주단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만기 도래일인 1월 19일을 기점으로 금융 약정상 EOD 사유가 확정됐다.금융권에 따르면 메트로·서울로타워 오피스 개발을 추진하는 와이디816PFV는 전일 만기가 도래한 약..
2026.01.20
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IMA, '만기 제한 규제' 없는데...왜 2년짜리밖에 안 나올까?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에도 비교적 짧은 만기를 설정하면서 그 이유가 주목된다. 곧 모집 예정인 2호 상품의 만기는 1호보다 3개월 길어진 2년3개월이다. 장기 자금원 확보 대신 단기간 자금 회전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는 사업 초기인 만큼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웠을 것으로 본다...
2026.01.20
이하은 기자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3월 본입찰…신한·한국투자 참전 여부 ‘주목’
여의도 오피스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하나증권 사옥 매각 절차가 내달 본궤도에 오른다. 하나증권이 이미 우선매수선택권을 행사하며 '입찰 결과를 보고 최종 매수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과 한국투자리얼에셋 등 대형 금융지주 계열 운용사들이 잠재적 후보군으로..
2026.01.20
임지수 기자
'사과·사임'으로 버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국회 2차 개혁 입법 '속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5년 만에 내놓은 혁신안이 국회에선 사실상 '시간 벌기'로 평가받고 있다. 겸직 사임과 핵심 임원 동반 사퇴라는 메시지를 던졌지만, 국회가 문제 삼아 온 선거–인사–권력의 연결 구조에는 손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는 이미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전제로 다음..
2026.01.20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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