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388% 급증…고부가가치 선종 비중 확대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388% 급증…고부가가치 선종 비중 확대
    한화오션이 미국 방산·조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가운데, 1분기 실적에서도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나타냈다. 조선 빅사이클(초호황기) 수혜와 LNG 운반선 매출 비중 확대가..
    2025.04.28|이지윤 기자
  • '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혐의' 법무법인 광장 전 직원들 구속기소
    '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혐의' 법무법인 광장 전 직원들 구속기소
    공개매수를 앞둔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법무법인 광장의 전직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28일 서울 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2025.04.28|이상은 기자
  • 에쓰오일, 1분기 적자전환…"수요부진·정제마진 하락 영향"
    에쓰오일, 1분기 적자전환…"수요부진·정제마진 하락 영향"
    에쓰오일(S-OIL)이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부진과 정제마진 하락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미중 관세..
    2025.04.28|윤혜진 기자
  •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인프라 파이낸스팀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인프라 파이낸스팀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이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인프라 파이낸스팀 전문가들을 영입했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최근 김앤장의 김건호, 문준호 변호사와 한상호 전문위원 등 인력들을..
    2025.04.28|위상호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조기 대선 최대 수혜?…연임ㆍ인사권 강화 ‘숙원’ 풀리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조기 대선 최대 수혜?…연임ㆍ인사권 강화 ‘숙원’ 풀리나
    조기 대선 국면에서 농협중앙회와 강호동 중앙회장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1100여개 조합을 연결하는 조직력을 가진 농협은 매 선거마다 ‘조직표’의 실질적 영향력으로..
    2025.04.28|양선우 기자
  • 소극적이던 SK스퀘어, 11번가 원매자 물색 나섰다…배경은 MBK·홈플러스 사태?
    소극적이던 SK스퀘어, 11번가 원매자 물색 나섰다…배경은 MBK·홈플러스 사태?
    SK그룹의 이커머스 자회사 11번가의 처리 방안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SK그룹은 과거 콜옵션 포기 사태로 H&Q 등 재무적투자자(FI)와 갈등을 빚으며 11번가 처리에 대한 뚜렷한 해답을..
    2025.04.28|한지웅 기자
  • 공모 비중 최소화한 달바글로벌 IPO…美관세·K뷰티 둔화 속 '흥행 시험대'
    공모 비중 최소화한 달바글로벌 IPO…美관세·K뷰티 둔화 속 '흥행 시험대'
    달바글로벌이 오는 28일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K-뷰티' 업종의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공모..
    2025.04.28|이상우 기자
  • 모험자본 투자 유도하는 금융당국…애먼 회사채 시장으로 불똥?
    모험자본 투자 유도하는 금융당국…애먼 회사채 시장으로 불똥?
    금융당국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기업금융 질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제도 도입을 예고한 지 약 2주 가량이 지났지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제도와 관련해 논란이..
    2025.04.28|박태환 기자
  • KB지주, 'ELS 악몽' 털고 왕좌 지켰지만…충당금 탓 '리딩뱅크'는 신한銀 품으로
    KB지주, 'ELS 악몽' 털고 왕좌 지켰지만…충당금 탓 '리딩뱅크'는 신한銀 품으로
    KB금융그룹이 올 1분기 순이익 기준 업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은행 1위 자리인 '리딩뱅크'는 국민은행이 아닌 신한은행의 품에 돌아갔다. 홍콩H지수 ELS 충당금 기저효과가 소멸되면서..
    2025.04.25|강지수 기자
  • 실적 줄었지만 배당 늘린 우리금융…1분기 순익 25%↓, 4대 지주 중 유일 '역성장'
    실적 줄었지만 배당 늘린 우리금융…1분기 순익 25%↓, 4대 지주 중 유일 '역성장'
    우리금융지주는 2025년 1분기 61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한 수치로,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한 순익 역성장이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순이익..
    2025.04.25|이상우 기자
이전 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 다음

주요뉴스

기준금리 내리는데 급등하는 장기채 …'추경 우려'에 몸 사리는 채권시장
"홈플러스 사태 재발 막자"…금감원·신평사, 신용등급 재심사 제도 손본다
커지는 보험사 유증 압박…차환 수요 대응 속 새 정부 '눈치'만
'한파' 겪은 스팩시장…IPO 개정안·증시 회복 기대에 '봄날' 다시 올까
개인도 '벤처기업' 투자할 수 있는 BDC, 李정부 출범에 도입 여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