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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만기 제한 규제' 없는데...왜 2년짜리밖에 안 나올까?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에도 비교적 짧은 만기를 설정하면서 그 이유가 주목된다. 곧 모집 예정인 2호 상품의 만기는 1호보다 3개월 길어진 2년3개월이다. 장기 자금원 확보 대신 단기간 자금 회전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는 사업 초기인 만큼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웠을 것으로 본다...
2026.01.20
이하은 기자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3월 본입찰…신한·한국투자 참전 여부 ‘주목’
여의도 오피스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하나증권 사옥 매각 절차가 내달 본궤도에 오른다. 하나증권이 이미 우선매수선택권을 행사하며 '입찰 결과를 보고 최종 매수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과 한국투자리얼에셋 등 대형 금융지주 계열 운용사들이 잠재적 후보군으로..
2026.01.20
임지수 기자
'사과·사임'으로 버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국회 2차 개혁 입법 '속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5년 만에 내놓은 혁신안이 국회에선 사실상 '시간 벌기'로 평가받고 있다. 겸직 사임과 핵심 임원 동반 사퇴라는 메시지를 던졌지만, 국회가 문제 삼아 온 선거–인사–권력의 연결 구조에는 손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는 이미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전제로 다음..
2026.01.20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전공 섞기 금지" vs "가이드라인 없어"…귀에 걸면 귀걸이 된 '모범관행'
금융당국이 이달부터 8대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사외이사의 '전문성 분류 체계'가 핵심 지적 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이전 검사에서도 드러난 부분으로, 성격이 다른 전문 영역을 임의로 통합해 공시하는 관행이 이사회의 실제 역량 공백을 가리는 '형식적 이행'에 해당한다는..
2026.01.20
강지수 기자
'전문가 외쳤는데도' 금융지주 이사회, 교수가 절반...올해도 '편중' 이어질까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가운데 절반이 현직 또는 전직 교수 출신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에 이어 이찬진 금감원장이 금융지주 이사회 직업군 편중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상법 개정 등에 따라 사외이사의 책임 부담이..
2026.01.20
강지수 기자
유동성 확충 나선 증권사들, 연초 증권채 쏟아낸다
증권사들이 연초부터 증권채 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에 따른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금 여력이 풍부한 연초를 활용해 선제적인 유동성 확충에 나선 모습이다. 이번 발행은 대부분 만기 도래를 앞둔 회사채와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전단채) 차환을 염두에 둔 조달로, 만기 구조를 안정화하려는..
2026.01.20
박미경 기자
스테이블코인 특수 어디에…힘 못 쓰는 핀테크주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와 결제대행사(PG)들이 증시 호황에 소외되고 있다. 작년 스테이블코인 주도사로 인식되며 주가가 급등한 뒤 하락해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장기화되며 주도권 경쟁에서 밀렸고, 부진한 본업 경쟁력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한국거래소에..
2026.01.19
이하은 기자
퓨리오사AI, 5000억원 규모 프리IPO 추진…기업가치 2조 이상 거론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가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나선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최근 해외 펀딩 주관사로 모건스탠리를 선정하고 시리즈D 라운드 준비에 착수했다. 국내 펀딩의 경우 앞선 투자를 통해 기관투자자들과 회사 측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
2026.01.19
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신세계-이지스운용 갈등 수면 위로...GP 교체 위한 주총 소집안 '만지작'
서울 강남권 핵심 오피스 자산인 '역삼 센터필드'의 매각을 계기로 운용사(GP)인 이지스자산운용과 주요 투자자(LP)인 신세계프라퍼티·국민연금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당초 수익자들은 펀드 만기를 앞두고 운용사 이관을 염두에 두고 협의를 이어왔으나, 이지스가 돌연 매각을 추진하면서 양측의 관계가..
2026.01.19
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계파갈등 고조되는 동양생명…뒤쫓는 ABL생명도 불안불안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에 합류한 뒤 사내 계파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외부 인사 수혈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성이 부족한 낙하산 인사라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동양생명과 합병을 앞둔 ABL생명 역시 비슷한 갈등을 겪을 조짐에 구성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전언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올해 임원..
2026.01.19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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