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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도 ‘책준 소송’ 첫 판결 1심 패소…신탁사 단일대오 균열 가속화하나
KB부동산신탁이 책임준공 확약 미이행 관련 소송에서 1심 패소 판결을 받았다. 앞서 신한자산신탁과 무궁화신탁이 유사 사안으로 패소한 바 있지만, KB부동산신탁의 책임준공 소송 패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KB부동산신탁마저 패소 판결을 받으면서 ‘책준 보상 불가’를 고수해온 신탁사들의 공동 대응 기조에 균열이..
2026.01.26
임지수 기자
공정위, 어피너티의 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렌터카 시장 1, 2위 업체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결합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공정위는 26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이 국내 렌터카 시장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금지 조치를 내렸다. 공정위는 "이번..
2026.01.26
정낙영 기자
예별손보(MG손보) 인수 '3파전'…하나금융·한투 등 입찰 참여
하나금융과 한국투자금융이 예별손해보험(MG손해보험)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경쟁이 성립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금융지주 등이 참여하며 매각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26일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3일까지 예별손보 공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026.01.26
이하은 기자
코스닥 4년만에 1000선 돌파…중소형주로 옮겨붙은 증시 랠리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선을 재돌파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이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으로도 자금이 유입되면서, 9개월 만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다만 지수 전반의 동반 강세라기보다는 코스닥150을 중심으로 한 ETF 수급이 지수 상단을 끌어올린 'ETF 드리븐 장세'의..
2026.01.26
이상우 기자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
LS그룹의 미국 권선 계열사인 LS에식스솔루션즈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포기했다.LS는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LS는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 보호 및 신뢰 제고를..
2026.01.26
최수빈 기자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개시…이후 상장폐지 추진
베인캐피탈이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를 개시했다. 1차 공개매수와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통해 이미 지분 약 81%를 확보한 상태로, 잔여 유통주식 전량을 추가로 매입해 상장폐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은..
2026.01.26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29일 한날 실적발표…각각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례적으로 같은 날 한 시간 시차를 두고 투자자 설명회(IR)를 연다. 양사 모두 이익이 폭증하는 국면인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은 작년 실적보다 각사가 내놓을 메시지에 집중될 전망이다. 오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IR에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오전 9시,..
2026.01.26
정낙영 기자
모럴 해저드도 결국은 내부통제 실패? 당국 불호령에 당황스러운 증권업계
금융당국의 불호령이 예사롭지 않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들을 검찰에 고발하며 이례적으로 그 사실을 대외에 공개했다. 사실상 증권업계의 내부통제를 향한 선전포고라는 반응이 나온다.처음 해당 직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가 알려졌을 때만 해도..
2026.01.26
이하은 기자
"불법 공매도 소명에 한세월"…증권사들 공매도 제도 '추가 개선' 목소리
공매도 전면 재개 1주년을 앞두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증권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스템상 불법 공매도로 오인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며 소명 절차에 따른 업무적 피로도가 극에 달한 탓이다.최근 발표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 주요 추진 과제 중 공매도 관련 내용은 단 한 개에 그쳤다...
2026.01.26
이하은 기자
전력부족에 뜨는 SK식 발전소 유동화모델…한전 고민 깊은 정부도 긍정적
SK그룹 내 민자발전 사업들이 점점 금융상품화하고 있다. 작년 SK온 지원 목적으로 진행한 브라운필드 자산의 유동화 성과가 그룹 에너지 사업전략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정부도 한국전력의 자본력 고갈과 전력난 우려 때문에 전력시장 개편을 고민하고 있어 투자업계에도 관심을 키우고 있다. SK그룹은..
2026.01.26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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