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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에 바빠진 로펌들…M&A도 '노동·안전' 실사 중요해졌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법무법인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법안은 지난해 공포됐지만 세부적인 적용 지침과 시행 기준을 두고 노사 분쟁 소지가 크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현재까지도 자문 수요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된다.법안 시행 이전에는 고객사 확보에 주력하던 법무법인들도 현재는 노동쟁의·분쟁을 주로 다룬..
2026.03.17
선모은 기자
딜로이트안진, IFC 잔류할까…CBD '원엑스'도 후보지로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이 사무실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여의도 IFC 입주 약 15년 만이다. 2028년 초 임대차 계약 만기를 앞두고 임대료 상승 부담과 조직 운영 전략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의도 잔류와 도심권(CBD) 이전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저울질하는 상황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딜로이트안진은 최근 IFC..
2026.03.17
한설희 기자
SK하이닉스, HBM 호황에 등급 상승…조달여건 개선 속 AI 수요 둔화 변수
SK하이닉스가 신용등급 개선을 이뤘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재무안정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다만 AI 수요 둔화 국면에서 단기 실적 변동성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경우 재무부담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국내 신용평가 3사는 SK하이닉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2026.03.17
박미경 기자
고려아연 주총 두고 '완승' 없는 자문사 권고…국민연금이 '캐스팅보트'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핵심 쟁점인 이사 선임안과 관련해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를 비롯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권고안 발표가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결국 국민연금이 어느 쪽에 손을 들어줄지가 이번 주총 표대결의 최대..
2026.03.16
이상은 기자
국민성장펀드 공모펀드 운용사에 미래에셋·삼성·KB 선정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국민 자금 모집과 관리 운영을 담당할 공모펀드 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3개사가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재정 모(母)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자금 모집을 담당할 공모펀드 운용사로..
2026.03.16
최수빈 기자
삼성전자 사태가 보여준 한국 커머셜 뱅크의 '한계'
"삼성전자 예금은 좀…"현금성 자산만 130조원, 올해 말이면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머니'가 갈 곳을 잃었다. 시중은행들이 국내 최대 우량고객 삼성전자의 예금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삼성전자로부터 수 조원의 예금을 받으면 이자를 제공하기 위해 대출로 소화해야 하는데,..
2026.03.16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채비' 공모 완주 가능할까...'캐즘' 속 전기차 인프라 IPO 시험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채비 자체로는 높은 체급의 기업이 아니지만, 한때 신규 성장 섹터로 관심을 모았던 전기차 관련 인프라 기업의 사실상 첫 상장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전기차 산업이 전반적으로 캐즘(Chasm;신기술의 수요 정체 및 후퇴)를..
2026.03.16
최수빈 기자
정부가 밀어붙인 프로젝트리츠…PFV 전환율은 아직 '제로'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대안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 리츠(REITs) 제도가 기대와 달리 확산 속도가 더딘 모습이다. 제도 도입 이후 실제 시장에서 프로젝트 리츠로 전환된 개발사업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면서, 정책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는 "굳이 바꿀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26.03.16
한설희 기자
35년의 '도돌이표' 새만금 사업… 현대차가 마침표 찍을까
착공 이후 35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 현대차그룹이 여기에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그룹과 SK그룹이 완성하지 못한 과제를 현대차그룹이 이루기 위해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지난 2월27일, 현대차그룹은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2026.03.16
이지훈 기자
이제 사모펀드(PEF)의 전성시대는 저무는 걸까
국내 사모펀드(PEF)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경기 부진 속에 평판 악화와 규제 강화, 성과 부진과 출자자(LP)의 관심 하락 등 여러 악재들이 중첩되는 양상이다. 올해 이후 PEF 업계가 본격적인 침체기에 접어들 것이란 걱정도 고개를 들고 있다.지난 2004년 정부는 옛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을 개정해 PEF..
2026.03.16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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