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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돈줄 끊길까 불안한 중소형 VC…'생산적 금융'의 역설
정부가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은행권의 기업투자 확대를 독려하면서, 중소형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선 자금 경색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은행들이 직접 펀드를 결성하거나 국민성장펀드..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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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계파 청산' 자화자찬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연임 포석에 '영업' 손발 묶였다
임종룡 회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우리은행 내부의 오래된 계파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조직문화 혁신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그러나 회사 안팎에서는 임 회장이 '계파..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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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금융지주가 살아남는 법...80兆→108兆까지 불어난 생산적금융, 국민펀드는 50兆
생산적금융이 정부 핵심 기조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이 기업투자 등 실물경제 부문으로 자금의 흐름을 돌려 부동산 편중을 완화하라는 취지다. 이에 발맞춰 각 금융지주는 구체적인..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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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카카오뱅크, 여신ㆍ이자이익 줄고 운용으로 실적 방어...주가는 3%대 하락세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카카오뱅크의 이자이익이 전년대비 줄어들었다. 수수료수익 또한 전년대비 줄어들면서 '양 날개'가 모두 부진했다. 그나마 투자금융수익을 전년대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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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LS '본건' 과징금 11월 제재심에서 안다룬다…연내 상정도 불투명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본 건' 과징금 부과 안건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올해 다뤄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달 금감원이 인사를 앞두고 있는 데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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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주주환원율은 높였지만…생산적 금융 앞두고 '셈법' 분주한 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가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주주환원율이 50%에 근접하며 지난해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생산적금융에 따른 기업대출 및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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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셀프연임'?…외부 등용문 막고 이사회는 물갈이
"이사회에 자기 사람을 심어 참호를 구축하는 분들이 보인다. 금융의 공공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필요 시 제도 개선을 논의하겠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열린 정무위..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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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NH證에 공개매수 맡겨온 PEF들…내부거래 수사 불똥 번질까 ‘긴장’
국내 공개매수 주관의 절대강자인 NH투자증권이 내부거래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주요 고객인 사모펀드(PEF) 업계까지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의 평판 리스크가..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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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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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신한금융, 내달 18일 회추위 개최...차기회장 숏리스트 이르면 11월 중 윤곽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속도를 낸다.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기존 롱리스트(예비 후보군)를 걸러내고 본격적인 후보 압축 작업에 들어갈..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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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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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우리금융, '포스트 임종룡' 선임 위한 경영승계 절차 공식 개시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공식적으로 개시했다.29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임추위는 28일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공시..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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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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