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하나·IBK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 3기 선정…국민은행 탈락

  2025.04.30|강지수 기자

• 보험사 킥스비율 규제, 150%→130% 완화…3분기 적용

  2025.04.30|강지수 기자

• 올해 기관영업 마지막 '대어' 나라사랑카드 4파전...경쟁 격화에 '수익성'은 우려

  2025.04.29|강지수 기자

• 수신 경쟁 심해지네…증권사 IMAㆍ발행어음 확대에 은행권 '초조'

  2025.04.29|강지수 기자

•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9000억에 인수 추진

  2025.04.28|강지수 기자

• KB지주, 'ELS 악몽' 털고 왕좌 지켰지만…충당금 탓 '리딩뱅크'는 신한銀 품으로

  2025.04.25|강지수 기자

• 신한금융, 1분기 ELS 기저효과에 한숨 돌렸다…카드ㆍ캐피탈은 실적 부진

  2025.04.25|강지수 기자

• '이복현의 13% 룰' 완화 기대감...금융지주 주주환원 확대 신호탄?

  2025.04.25|강지수 기자

• KB금융, 시중금리 하락에도 ELS 기저효과 덕 봤다…CET1비율 소폭 상승

  2025.04.24|강지수 기자

• 이복현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전 계획했다"...MBK 관련 수사도 본격화

  2025.04.24|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