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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33명 파트너 승진…정민수 세무자문 부문 대표 선임
삼일PwC가 부문 대표·부대표 및 신임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5일 삼일PwC는 이날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파트너 33명을 신규 선임하고 대표·부대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삼일은 정민수 파트너를 세무자문 부문 대표로, 곽윤구, 김경구, 다니엘 퍼티그, 이준호, 최창윤, 홍진오 파트너를 부대표로..
2026.06.05
이상은 기자
미래證, 스페이스X 사모 청약 진행...1차 물량 3억달러 마감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청약에 나섰다. 공모가 무산된만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한 사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체 모집 규모는 5억달러로, 1차 물량 3억달러는 곧바로 판매 마감됐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스페이스X IPO 1차 청약을 진행했다. 1차 청약..
2026.06.05
최수빈 기자
지선 끝나자 금융권 향하는 정책 청구서…상생·제재·지배구조 다시 속도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금융권의 정책 현안도 다시 집행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면서, 금융정책 역시 일방적인 드라이브보다는 소비자보호와 시장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속도가 조절될 가능성이 거론된다.이번..
2026.06.05
박태환 기자
증시 호황에 증권사 직원들 "본사보단 지점에 있을래요"
"요즘 지점에선 '너 그러면 본사 보낸다'는 농담도 나온다니까요." (한 증권사 WM 직원)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호황이 이어지면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들의 지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본사 이동이 커리어 확장의 통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높은 성과급과 상대적으로 나은 근무 여건을 이유로..
2026.06.05
최수빈 기자
국민연금, 90년대생 실무진 전면 등장…LP 영업 문화도 바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1990년대생 실무 운용역들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과거 술자리와 골프 중심이던 기관(LP) 영업 문화 역시 바뀌고 있다. 국민연금 담당자가 방문하면 일렬로 서서 인사하던 분위기까지 옅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시장에서는 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국민연금 내부 세대교체..
2026.06.05
한설희 기자
인력교체 이어 국장 공백까지…공정위發 대형 M&A 지연 우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일정이 예년보다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자본시장에서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심사 실무진이 상당수 교체된 데 이어 지난 3월 취임한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까지 두 달여 만에 자리를 옮기면서다. 인수합병(M&A)의 경우 공정위 기업결합 승인이 거래 종결의 핵심 선행조건인 만큼 심사..
2026.06.05
서재원 기자
고객 수보다 '돈 되는 잔고'…증권사들, '100억 자산가' 유치 전쟁 본격화
최근 증권가에선 퇴직연금으로만 180억원을 보유한 고객이 은행에서 자산관리(WM)로 유명한 한 대형증권사로 이동한 사례가 큰 화제가 됐다. 금융자산만 100억원대인 초고액자산가(UHNWI)가 주 거래 창구를 바꾸는 사례는 드물기 때문이다. 또 다른 증권사에서도 100억원대 자산을 가진 고객이 은행권에서 증권사로 주거래를..
2026.06.05
이상우 기자
"반도체와 다르다"…국민성장펀드 바이오 투자 멈칫하는 산은
올해 상반기 국민성장펀드 직접 투자 자금은 대다수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에 돌아갔다. 반면 반도체와 함께 첨단산업으로 꼽힌 바이오는 투자 검토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산업 특성상 '고위험 고수익' 성격이 짙어 국민성장펀드 핵심 기관인 한국산업은행의 부담도 함께 키우고 있다.국민성장펀드는 그동안..
2026.06.05
선모은 기자
채권 발행 늘린 한국전력, 'AI 투자' 국민성장펀드 덕 볼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재무 부담을 다시 자극하고 있다. 최근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전력도매가격(SMP) 역시 시차를 두고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SMP 상승은 한전의 전력 구입비 증가로 직결되는 만큼, 지난해부터 이어진 실적 개선 흐름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2026.06.05
박미경 기자
'전화 주문 불편도 감수'…서학개미, 급등주 찾아 스웨덴까지 진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 반경이 미국 증시를 넘어 스웨덴 현지 상장 종목으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해외주식 담당 부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급등 테마에 올라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이를 기꺼이 감수하는 분위기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된..
2026.06.05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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