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만 챙기고 여의도와는 척 진 케이뱅크...문제는 '몸값' 눈높이 차이

  2025.06.20|최수빈 기자

• SK플라즈마, IPO 추진…주관사 선정 착수

  2025.06.19|최수빈 기자

• 증시 랠리에 '표정관리' 들어간 유상증자 기업들...무색해진 '중점심사'

  2025.06.19|최수빈 기자

• 케이뱅크, 세 번째 상장 주관사 선정…NH·삼성證 공동대표

  2025.06.18|최수빈 기자

• 중소형 IPO 줄줄이 흥행...깐깐해진 예심 '반사 효과'

  2025.06.18|최수빈 기자

• 이재명표 배드뱅크, 캠코 산하 조직 유력…무담보 NPL 투자사·은행권 관심

  2025.06.17|최수빈 기자

• '장 마감 후 유증 공시 어쩌나'...대체거래소 활성화에 고민 깊어진 증권사들

  2025.06.12|최수빈 기자

• 소노인터, 이달 예심 청구 가닥…'3단 중복상장' 지배구조 도마 위

  2025.06.10|최수빈 기자

• 올해 첫 리츠 IPO 대신밸류, '리츠 외면' 속 6% 초반 수익률 통할까

  2025.06.02|최수빈 기자

• IPO 4수생 SK엔무브, 중복상장 논란 못 넘었다...사실상 상장 무산

  2025.06.02|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