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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사라지자 인수금융 시장도 개점휴업
올 상반기까지만해도 M&A 인수금융 시장의 분위기는 좋았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 대기업들의 빅딜이 성사되며 상반기 주요 금융기관의 인수금융 주선은 이미 2017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기준금리의 꾸준한 하락으로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됐고, 그나마..
2019.10.04
한지웅 기자
대기업들 글로벌 '동맹' 찾기 혈안...국내엔 골칫거리 매물만?
그동안 대규모 M&A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온 현대차그룹이 조단위 글로벌 합작사(조인트벤처·JV) 설립을 발표하면서 자본시장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해까지 넘치는 유동성을 활용한 대규모 해외 M&A(outbound) 거래가 화제였다면, 올해는 굵직한 대기업들의 글로벌 동맹이 하나둘 가시화하고 있다. 이에 맞춰 투자은행(IB) 등..
2019.10.04
차준호 기자
칼라일, 아시아 바이아웃 MD에 골드만삭스 김종윤 대표 영입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칼라일그룹은 김종윤 골드만삭스 아시아 M&A 대표가 2020년 3월부로 칼라일의 아시아 바이아웃(Buyout) 매니징디렉터(MD)로 조인한다고 2일 밝혔다. 칼라일의 한국 내 투자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김종윤 MD는 2000년 골드만삭스 서울 기업금융부문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로 입사, 골드만삭스 한국..
2019.10.02
양선우 기자
흥행 부진 LG유플러스 PG사업 매각, 인력 이동 문제도 뇌관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사업(PG)부 매각이 결국 흥행에는 실패한 모양새가 됐다. 나이스그룹이 본입찰 막바지 발을 빼면서 토스(법인명 비바리퍼블리카)만이 인수 후보로 남게 됐다. 양 측은 가격뿐 아니라 인력 규모 등 비가격적인 요소에서도 여전히 간극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구도 자체가 철저히 인수자 우위에 놓인..
2019.10.02
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대규모 자사주 취득한 SK(주), SKT 인적분할 가능성 다시 ‘고개’
SK그룹 지주사 SK(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두고 시장에선 인적분할 및 합병을 통한 그룹 지배개조 개편 목소리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이미 SK(주)가 대규모 자사주를 확보한 상황인데다, 현재 재무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단순 주가 안정을 위한 매입으론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그룹 내에선 이 방식이..
2019.10.02
차준호 기자
수익에 눈 먼 하나금융, '신뢰보단 수익' 실태 드러났다
사고일까 필연일까. 최근 파생결합펀드(DLF)와 리서치센터 선행매매 등 잇딴 악재에 휩싸인 하나금융그룹의 행보가 금융권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하나금융은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DLF), '직원 개인의 일탈'(선행매매)이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금융권의 시선은 조금 다르다. 수익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조직 내부..
2019.10.02
이재영 기자
롯데리츠, 배당은 괜찮은데...신한리츠처럼 주가 오를 수 있을까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롯데리츠)의 수요예측 종료를 앞두고 금융권에서는 투자 매력 측정이 한창이다. 정부의 리츠 규제 완화 수혜를 입은 가운데 무난한 흥행이 가능해보이지만, 투자 규모와 예상 보유 기간을 결정하는 건 다소 복잡한 문제라는 평가다. 시장의 관심은 배당 매력 외에도 올해 주가가 급등한..
2019.10.02
이상은 기자
기아차·SK·LG·CJ,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에 공동투자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 LG전자, CJ㈜가 공동으로 자율주행 TaaS (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기업 ‘코드42(CODE42.ai)’에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초기 투자인 시드(Seed) 단계 이후 진행되는 첫번째(Pre-A라운드) 투자다. 총 투자규모는 300억원으로, 이중 기아차가 15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SKT와 LG전자 등이 나머지를..
2019.10.01
한지웅 기자
한앤컴퍼니, 3조8000억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3조8000억원 규모의 3호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3호 블라인드펀드는 3조2000억원 규모의 플래그십 주력 펀드, 그리고 6000억원 규모의 공동투자 펀드로 구성됐다. 한국에만 투자하는 펀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향후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019.10.01
한지웅 기자
외국계 투자은행 VIP 고객. '대기업'에서 '사모펀드'로
외국계 투자은행(IB) VIP 고객이 대기업에서 사모펀드로 옮겨가고 있다. 대기업이 M&A 시장에서 사라진 자리를 사모펀드가 메우면서 이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하고 있다. 이에 과거 인적네트워크에 의존했던 대형 글로벌 IB들도 체계적으로 사모펀드 고객 관리에 나섰다. 주요 사모펀드들을 전담 관리하는 직원을 두고..
2019.10.0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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