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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풋옵션 무효" vs FI "억지 주장 오히려 손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의 중재재판이 본격화했다. 신 회장은 풋옵션 계약에 따라 지분을 되사가라는 FI의 주장에 “풋옵션 무효”란 답변을 내놨다. 이를 받아든 FI들은 예상된 수순이지만 이런 식의 대응이 ‘자충수’가 될지도 모른다는 반응이다. 31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5월말 신 회장은..
2019.06.05
양선우 기자
동아탱커발 선박금융 위기, 급한 불 껐지만 재현 우려 남아
동아탱커가 회생절차 과정에서 해외 특수목적회사(SPC)까지 끌어들이면서 선박금융 시장이 경색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채권자들의 반대로 해외 SPC 회생절차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급한 숨은 돌리게 됐지만 일말의 불안감이 남게 됐다. 어쨌든 이번 사태로 해외 SPC에 대한 우리 법원의 관할권은 물론 해운사와 해외..
2019.06.05
위상호 기자
KCGI 한진칼 최대주주 눈앞…기업결합신고 해도 투자자 공개 안될 듯
KCGI가 한진칼의 단일 최대주주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KCGI의 지분율이 15%가 넘어서면서 기업결합신고 의무가 발생했지만,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KCGI에 투자자 공개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한동안 주춤했던 KCGI의 공세는 고(故) 조양호 회장의 49재(26일)를 전후로 다시 시작됐다. KCGI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19.06.04
한지웅 기자
"누가 더 전문가?"…LG화학 전략컨설팅 나선 베인에 임직원들 '씁쓸'
LG화학이 글로벌 전략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로부터 외부 컨설팅을 받았다. 신학철 부회장이 LG화학 새 수장을 맡으며 기존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주력사업과 비주력사업을 나누는 구조조정을 병행하기 위한 절차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내부 임직원 사이에선 반발과 냉소 섞인 비판, 혹은 씁쓸함이..
2019.06.04
차준호 기자
두산공작기계 몸값 3조…고민하는 글로벌 PEF
두산공작기계 몸값으로 3조원이 거론된다.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이 몸값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29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메릴린치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글로벌 PEF등 잠재적 인수후보들에 투자설명서(IM)를 배포했다. MBK파트너스가 원하는 두산공작기계 몸값은 3조원을 수준으로..
2019.06.04
양선우 기자
조원태 '회장', IATA 의장으로 첫 공식무대…민감한 질문엔 묵묵부답
제 75차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ation Association) 연차총회 (AGM, Annual General Meeting)가 6월 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열렸다. 각국의 항공업계 전문가가 모여 국제 탄소감축 계획 시행 촉구, 장애인 승객 비행 환경 개선, One ID 계획 이행 등 항공 관련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자리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2019.06.04
최예빈 기자
한화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외식사업부(FC) 매각 추진
한화그룹이 계열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를 통해 운영해 온 외식사업부(Food Culture) 매각을 추진한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내 외식사업부 매각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한 자문사 선정에 나섰다. 6월에 국내외 PEF 등 잠재 후보들을 중심으로 의사를 물은 후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개시할..
2019.06.03
차준호 기자
현대중공업이 '국가'를 위해 대우조선을 떠안았다?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을 위한 주주총회가 노조의 반대로 험난한 과정을 겪었다. 이 때 현대중공업이 취해온 듯한 '스탠스'가 있다. "현대중공업은 국가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번 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 이런 입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한 가지..
2019.06.03
현상경 부장
슈넬레케 인수 포기 CJ대한통운, 재무 개선 판가름할 '2분기'
CJ대한통운이 슈넬레케 인수 검토를 철회하면서 CJ대한통운의 재무여력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대내외 환경변화’를 철회 이유로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그룹 내부적인 ‘재무부담’을 가장 큰 이유로 지목하는 분위기다. CJ대한통운이 재무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는 택배 판매단가(판가)..
2019.06.03
김수정 기자
판교 떠나는 스타트업...인재 찾아 '스누밸리'로
스타트업들이 하나 둘씩 판교를 떠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교통, 주거 뿐 아니라 산학협력 등의 제약이 주 원인이다. 이를 대체할 공간으로 대학가 주변이 뜨는 가운데 낙성대에서 서울대입구역에 이르는 일명 ‘스누(SNU)밸리’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판교에 둥지를 튼 스타트업의 꿈은 판교 탈출이 됐다. 강남,..
2019.06.03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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