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쪽대본' 들고 나온 삼성전자, 속도조절 시사에 반도체시황 '안갯속'
"반도체시장이 본격적인 수요반등 사이클에 들어갔다고 보기엔 신중한 입장이다. 회복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지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중략...) 수요가 다시 둔화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삼성전자가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메모리반도체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선을 그으며 향후 투자전략에서도..
2020.02.03
정낙영 기자
조원태 회장의 마지막 카드, 결국 델타 그리고 소액주주
조현아 전 부사장-KCGI-반도그룹의 연합은 조원태 회장 연합의 지분율을 훌쩍 뛰어넘었다. 조 회장은 불과 두달도 안남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연임을 장담할 수 없게 됐고, 가까스로 이사직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언제든 경영권을 위협받을 처지에 놓였다. 수세에 몰린 조 회장이 믿을만한 우군은 결국 단일 2대 주주인..
2020.02.03
한지웅 기자
실적악화·M&A에 손보사 사장들 대폭 교체
손해보험사들의 어려움이 연말인사에도 드러나고 있다. 실적 악화와 인수합병(M&A) 이슈로 인해 손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교체됐거나 교체될 전망이다. 새로운 CEO를 맞은 손보사들은 비용 절감, 구조조정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보험권에 따르면, 손보업계 대표적인 장수 CEO인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이..
2020.02.03
양선우 기자
'새 리더·조직'으로 탈출구 찾는 KT, 쉽지 않을 '비용 절감'
새 수장을 맞이한 KT가 조직 개편 등을 단행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새로운 KT’를 강조하고 있지만 시장에선 제자리 걸음인 주가와 수익성을 개선할 만한 모멘텀이 되기엔 부족하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5G 마케팅비용 등 막대한 ‘비용 줄이기’가 관건이라는 평가다. KT는 지난해 연말 CEO 후보로 구현모 사장을 내정한..
2020.02.03
이상은 기자
진흙탕 싸움 된 우리은행장 선출...정권 실세 이름 '오르락'
우리은행장 선출이 늦어지고 있다. 정권 실세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며 후보들간의 ‘진흙탕 싸움’도 심화하고 있다. DLF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중징계가 통보됨에 따라 금융지주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일단 은행장 선정 일정은 일주일가량 연기된 것으로 보이지만, 섣불리 선출하기가 쉽지 않은..
2020.02.03
양선우 기자
허윤홍 GS건설 사장, 'M&A·디벨로퍼·베트남'로 승계 트랙레코드 시작
GS그룹의 ‘4세 오너 경영인’이자 신년 인사에서 사장에 오른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추진부문 사장의 성과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3세’ 허태수 회장 체제가 시작되자 일부 4세가 그룹을 떠나거나, 상대적으로 대외 행보를 줄인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철저한 ‘가족 경영 체제’로 수식되던 GS그룹에서 허..
2020.02.03
이시은 기자
조현아-KCGI-반도 연합 확정, 조원태 회장 해임요건에 근접
조현아 전 부사장과 KCGI-반도그룹이 시장의 예상대로 연합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공식화했다. 단독으로 이사 선임을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춤과 동시에, 조원태 회장을 이사진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특별결의 요건에 근접했다. 31일 KCGI(그레이스홀딩스)는 조현아 전 부사장, 반도그룹 등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에 대해..
2020.01.31
한지웅 기자
㈜두산, 전자사업부 장래매출채권 유동화로 1500억 조달
㈜두산이 전자사업부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로 1500억원을 조달한다. 최근 철수한 면세사업의 매출채권 유동화 조달 자금을 상환하면서 그에 대응해 새로 차입한 모습이다. 3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1500억원 규모 매출채권 유동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0일 950억원을 먼저 조달했고, 나머지 550억원은 2월 초까지..
2020.01.31
위상호 기자, 이시은 기자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당선…첫 경기 출신 회장
31일 24대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이성희(71)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된 신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1차 투표를 1위로 통과한 이성희 당선자는 함께 결선에 오른 유남영 후보를 물리쳤다. 이 당선자는 낙생농협 조합장 출신으로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2020.01.31
양선우 기자
우한發 위기를 기회로?…경영권 방어 절박함 드러낸 조원태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30일 밤 우한(武漢)행 전세기에 탑승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중국 교민을 후송하기 위한 조치에 동참한다는 차원이다. 총수 일가로선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다. 조원태 회장의 전세기 탑승은 일종의 이벤트로 보인다. 조 회장의 선의(?)와 더불어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방어의..
2020.01.31
한지웅 기자
이전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