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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상장 예심 통과…공모절차 곧 착수
현대오일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조만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0월 중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심사 결과 현대오일뱅크가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8.08.13
이재영 기자
한국證, 상반기 순이익 2873억원…ROE 13.2%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규모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위탁매매 부문 실적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투자은행·자산관리·운용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올 상반기 실적을 이 같이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2706억원 대비 167억원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고 실적이다. 반기 실적..
2018.08.13
이재영 기자
하반기 코스닥 IPO 문 닫을 판...벤처펀드도 '긴장'
올해 코스피는 물론, 코스닥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큰장'이 설 거라던 전망은 빗나갔다. 반도체·자동차·바이오 등 3대(大) 산업의 업황이 부진해 하반기에도 이 같은 추세가 크게 변하지 않을 거란 부정적인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고스란히 코스닥 벤처펀드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코스닥 벤처펀드에..
2018.08.13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초기 기업 육성 급한데 정부 부처들은 알력 다툼만?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2013년 이래 케이뷰브벤처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벤처투자사와 기업들이 운영사로 참여했다. 작년 말까지 정부 지원금 대비 민간 유치 자금이 3배에 달한다. 정부 참여 창업 지원 프로그램 중 가장 성공적이란 평가다...
2018.08.13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두산엔진에서 성형외과까지'…M&A로 활로 찾는 조선협력사들
조선 업황 부진이 이어지며 대형 조선사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보릿고개를 넘기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조선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로 생존 활로를 찾고 있다. 다만 회사마다 인수합병(M&A) 역량·재무 상황·본업 내 경쟁력에 따라 평가도 천차만별이다. 여전히 주력 사업 경쟁력이 탄탄한 가운데 현금을 쌓은 회사들은..
2018.08.13
차준호 기자, 이상은 기자
'오너 리스크'에 제동걸린 美 하인츠 '동맹'
SPC그룹이 추진하던 미국 최대 식품기업 하인츠(Heinz)와의 제휴가 오너일가의 ‘마약 사건’으로 곤란을 겪게 됐다.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꾀했던 SPC그룹에게 제동이 걸린 것은 물론, 향후 그룹 승계 구도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건으로 회자된다. 10일 복수의 유통업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SPC그룹은 미국 최대..
2018.08.13
차준호 기자
롯데쇼핑, 백화점에서 웃고 마트에서 울고
롯데쇼핑이 백화점에서 웃고 마트에서 울었다. 롯데쇼핑은 10일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4200억원, 영업이익 349억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4조4000억원)은 0.5% 늘었지만 영업이익(420억원)은 17%가량 줄었다. 순이익은 -213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중국 할인점 매각 관련한 충당금 1507억원이..
2018.08.10
김상우 기자
삼성생명·한화생명, 상반기 실적 부진…하반기엔 즉시연금 사태 주목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하반기엔 즉시연금 사태에 따른 비용증가마저 예상된다. 10일 삼성생명은 상반기 순이익이 1조4459억원으로 전년 동기(9467억원)에 비해 5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익 증가의 대부분은 2분기 삼성전자 지분 매각 이익(7515억원)의 효과다. 이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순익이..
2018.08.10
양선우 기자
유동성 잠그는 중국… 무색해진 '공기업' 타이틀
중국 기업이 수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향후 채권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중국 정부의 신용 시장 리스크 억제 정책이 유지될 전망이라서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국유기업(SOE)이라도 중앙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상이한 만큼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또한 최근..
2018.08.10
김수정 기자
유동성 악화에 韓증시 두드리는 中기업… 시장은 '냉랭'
중국 기업들이 자금 압박과 유동성 경색 위기에 몰리면서 한국 증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유동성이 좋은 국내 증시 상장을 통해 자금을 융통해보려는 의도다. 지금이 2014년 이후 국내 상장 의사를 타진하는 중국 기업이 가장 많아진 시기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이를 지켜보는 국내 투자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그간..
2018.08.1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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