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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 ‘라이펜-뮬러’ 인수
한국타이어는 독일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 '라이펜-뮐러'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펜-뮐러는 1966년 1호점을 설립을 시작으로 독일 중남부 지역에서 4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이다. 연간 승용차용 타이어와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240만개 이상 판매하고 있다. 종업원 수는 약..
2018.07.04
차준호 기자
주 52시간 태풍에...불 붙은 '주식 거래시간 단축' 논란
이달 발효된 '주 최대 52시간' 근로 제한 논란이 증시 거래시간 원상복구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거래시간 30분 연장이 별 효과가 없었던데다, 증권업 종사자들의 퇴근을 늦춰 근로시간 관리에까지 부담을 주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국거래소·한국증권전산(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들은 시행한지 2년이..
2018.07.04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최태원 회장, 요금인하 발언 자격있나"…'뿔난' SK텔레콤 주주들
“SK텔레콤이 자체 조사한 결과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 대부분이 자신의 요금제에 대해 과도한 지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회사 이익이 좀 줄더라도 SK텔레콤 고객들이 더 싸게 쓸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놓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한 행사장에서 한 발언이다. 미국 시카고대 한국총동문회가 연..
2018.07.04
차준호 기자
이랜드월드, 메리츠CPS에 '콜옵션'…1兆 신규 투자는 '신기루?'
이랜드그룹이 '콜옵션'을 행사해 메리츠그룹으로부터 투자받은 전환우선주(CPS)를 6개월만에 전액 현금 상환한다. 이어 메리츠에서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예정에 두고 있다. 반면 총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직전에 두고 있던 신규 투자자들은 이를 위해 '메리츠와의 절연'을 요구했으나 결국..
2018.07.04
차준호 기자
ING생명, 'Ilion Life' 상표등록 실패...동물병원 '이리온'에 가로막혀
올해 말로 'ING' 상표 계약이 만료되는 ING생명이 새 사명 찾기에 분주하다. 소비자들에게에 ING생명은 로고인 사자(Lion)와 오렌지색의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는 만큼 기존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할 수 있는 사명과 로고 마련이 시급하다. ING생명이 지난해부터 기존 사명과 유사한 상표 등록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18.07.04
한지웅 기자
ING생명, 브랜드 교체에 수백억…배당 재원도 감소할 듯
ING생명보험이 브랜드 교체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이익 규모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지만 어쨌든 수백억의 비용이 소요된다. 리브랜딩 이후 영업에 미칠 영향, 그리고 실적과 배당에 미칠 여파에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ING생명은 오는 8월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을 변경, 사명을 바꿀 예정이다. 최대주주인..
2018.07.04
이재영 기자
박삼구 회장 무리수에 예고된 아시아나 '노밀' 사태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 사태로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았다.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 무리하게 투자 유치를 진행한 대가로 애꿎은 아시아나항공에 불똥이 튀었다는 평가다. 자연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노밀(No Meal)' 사태는 새 기내식 공급업체..
2018.07.03
조윤희 기자, 이상은 기자
지주회사 내부거래 비중 55%… 총수 사익편취 수단됐다
지주회사제도가 소유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채 총수일가의 지배력 확대와 사익 편취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지주회사 수익구조 및 출자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지난 3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 18개 그룹의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2018.07.03
김상우 기자
감사 위축된 안진, 고객 고스란히 흡수한 삼정·한영
안진회계법인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 여파로 빅4 중 유일하게 뒷걸음질 쳤다. 감사부문 고객 이탈이 많았는데 이는 삼정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의 고객 증가 효과로 나타났다.지난 2일 4대 회계법인은 2017 회계연도 실적을 공시했다. 삼일회계법인이 5596억원의 영업수익(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2018.07.03
위상호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명운쥔 김앤장…'마지막 기회' 살릴 수 있을까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가 이번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실형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앤장이 총수 형사 사건을 기반으로 그룹 일감을 사실상 독점해온 만큼,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의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국정농단 재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2018.07.03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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