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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부족·수익성 저하"…IPO 대비 체력 개선 시급한 세븐일레븐
롯데그룹이 '오너 부재'라는 최악의 악재에서 벗어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호텔롯데 등 비상장사들의 기업공개(IPO) 작업도 재개될 전망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으로 알려진 코리아세븐도 후보군 중 하나다. 문제는 현 시점에서 코리아세븐의 체력이 경쟁사들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국내 편의점 시장의 성장세가..
2018.01.03
김은정 기자
롯데지주, 6개 비상장 계열사 흡수합병…순환출자 완전 해소
롯데지주가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해 순환출자를 완전 해소한다. 롯데지주와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는 2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6개 비상장사의 투자부문을 롯데지주에 통합하는 분할합병 및 흡수합병을 결의했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롯데아이티테크를..
2018.01.02
김은정 기자
VIG파트너스, 유영산업 경영권 2200억에 인수
VIG파트너스가 운동화 섬유소재를 제작·납품하는 유영산업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VIG파트너스는 지난달 28일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유영산업의 지분 100%를 총 22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VIG파트너스는 7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VIG 3호 블라인드펀드에서 출자한다. SPC에는 또한 유영산업의 창업주이자..
2018.01.02
한지웅 기자
KTB證 권성문ㆍ이병철 분쟁 종식? 심화?...우선매수권 '시각차'
권성문 회장과 이병철 부회장의 KTB투자증권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2대 주주인 이 부회장이 1대 주주 권 회장 보유 지분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계약이 체결되고 지분 이전이 성사되면 이 부회장은 38%대 지분을 가진 KTB투자증권 1대 주주가 된다. 반면 권성문 회장 측은 이번 '우선매수권'..
2018.01.02
현상경 기자, 이재영 기자
"묶고 붙이고"…지배구조 단순화로 주력 계열사 힘 싣는 대기업들
대기업들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주로 계열사들을 한데 묶거나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지주회사 또는 주력 계열사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의 지주회사 요건 강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LG와 포스코가..
2018.01.02
한지웅 기자
더 이상 주눅들지 않는 '유일 국적선사'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영업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예전과 달라진 협상력을 보이고 있다. 과거 정부의 구조조정 원칙에 떠밀려 자산을 사모펀드(PEF)에 넘길 때는 조건을 두고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으나, 자금력 있고 자본시장 영향력이 강한 산업은행의 자회사가 된 후엔 PEF와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현대상선은..
2018.01.02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3년새 판 커진 사모債·장기CP 시장
국내 사모 회사채·장기 기업어음(CP) 시장이 최근 3년 사이 수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발행액이 각각 6조원, 4조원을 넘어서며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사모채 시장은 올해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간판을 바꿔 다는 증권사들이 투자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거 인수하며 눈에 띄게 커졌다는..
2018.01.02
김은정 기자
제 2의 CJ 꿈꾸는 하림, 오너리스크에 '발목'
하림그룹은 2017년 상장 및 자금조달로 시장에서 숨 가쁜 행보를 보였다. 최근에는 ㈜STX 인수전에도 재도전하며 사세 확장에 고삐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사료·육계·해운을 비롯한 주력 사업이 성장세를 보이며 실탄을 확보했고, 대규모 인수·합병(M&A)으로 인한 재무 부담도 차츰 덜어냈다는 평가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2018.01.02
차준호 기자, 조윤희 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 현대산업개발에 부동산114 매각
미래에셋금융그룹이 부동산 114를 현대산업개발에 매각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컨설팅은 부동산114 보유지분 전량을 현대산업개발에 매각한다. 이들 계열사가 보유한 부동산 114 지분율은 약 96%다. 매각가는 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다음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17.12.29
조윤희 기자
분리한 KB, 붙인 신한...금융그룹 연말 인사서 드러난 '과제'는
금융그룹들의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에선 기존의 취약점에 대한 고민이 묻어났다. 내년엔 비은행 부문 강화 및 젊은 조직으로의 변화, 성과주의 확산과 조직 안정화 등이 금융사들의 당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역시 금융사들이 정권 교체기의 풍파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KB금융그룹은 최근..
2017.12.29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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