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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시장도 물류센터 반대…신세계 온라인센터 절름발이 우려
신세계그룹이 경기도 하남시에 추진 중인 온라인센터 건립 사업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주민들의 물류센터 반대 목소리가 높은데다 차기 하남시장도 반대 입장을 밝힌 터라 추진 동력을 얻기 쉽지 않다. 물류센터 기능을 빼면 속도가 나겠지만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효용가치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어 신세계그룹의..
2018.06.27
위상호 기자, 조윤희 기자
두타빌딩 하나로 물량·만기·금리 모두 잡은 ㈜두산
㈜두산이 동대문 두산타워 빌딩을 담보로 4000억원을 조달한다. 회사는 금리를 낮추고 짧아진 차입금 만기 구조를 일부 개선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효율적인 차입 구조를 찾아내면서 올 하반기까지는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두산은 이달 KB증권으로부터 2500억원을 대출 받고, 나머지 1500억원은 26일..
2018.06.27
조윤희 기자
현대차證, 2분기 CERCG 손실 반영한다...중소형사 실적 '먹구름'
현대차투자증권 등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사태와 연관된 증권사들이 관련 손실을 2분기 실적에 반영할 전망이다. 일부 증권사가 80% 이상 손실 추정치를 반영하기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익스포져(위험노출) 규모가 가장 큰 현대차투자증권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자기자본과 수익규모가..
2018.06.27
이재영 기자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 '맥쿼리인프라 운용사 교체하라' 주주제안
지난 2016년 설립된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인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이 국내 유일 상장 인프라펀드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의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MKIF의 법인이사이자 경영권을 보유한 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을 해임하자는 것이다. 플랫폼파트너스는 26일 오전 맥쿼리자산운용의 과다한 보수와 방만..
2018.06.26
이재영 기자
보험사 RBC 비율 3분기 연속 하락
보험사의 재무건정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RBC) 비율이 3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리상승으로 가용자본의 평가이익이 감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평균 RBC비율은 249.9%였다. 257.9%이던 작년 12월 말에 비해 8%p 하락했다. 생명보험사는 258.2.%, 손해보험사는..
2018.06.26
송윤섭 기자
오릭스 이종철 대표, JC파트너스 설립...5000억 펀드 운용 예정
오릭스PE코리아 이종철 대표가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설립한다. 해당 회사는 오릭스 본사가 출자할 블라인드 펀드 운용 또는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3월 오릭스에서 나와 본인의 영문 이름 약어를 딴 'JC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노한얼 전무, 김영민 전무 등을 포함, 오릭스에서 같이..
2018.06.26
현상경 기자
판 깨져가는 ING생명 매각...돌아선 '신한'ㆍ불쾌한 'KB'
MBK파트너스의 ING생명보험 매각 시도가 점점 더 실패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MBK가 자사에게 유리한 가격과 조건만 고집하다 스스로 불리한 지경을 초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MBK파트너스는 지속적으로 원매자와 접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인수후보가 뻔한 상황이라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신한과 협상...'좁혀지지 않는..
2018.06.26
이재영 기자
롯데정보통신 공모가, 1분기 실적 연환산...실적 편중 우려?
롯데정보통신이 공모가를 산정하며 지난 1분기 실적을 4배수해 연환산하는 방식으로 공모가를 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분기별로 실적 편차가 심한 시스템통합(SI)업체인 만큼 실적이 좋은 특정 분기 수치만 활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발행사 측은 최근 2년 동안 1분기보다 4분기 실적이 더 좋았고, 올해 실적을..
2018.06.26
김수정 기자
할리스커피 매각 재부각...회계법인들에서 원매자 물색 한창
IMM PE가 보유한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매각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작업이 본격화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일부 자문사들이 원매자를 찾아다니며 인수가능성을 태핑 중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 회계법인 몇곳이 할리스커피 인수후보 대상으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기업 등 전략적..
2018.06.26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중소형사 한계 못 넘은 교보증권, 매물 가치는 "글쎄요"
교보생명보험이 매각을 검토 중인 교보증권은 중소형사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증권가에서 어느정도 매력을 갖춘 회사일까. 최근 5년간 기업금융(IB)와 장외파생(OTC)·채권운용에 힘을 쏟으며 수익원 다변화에 성공했지만, 대외 환경이 악화하며 '도로 소형사'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시가총액을..
2018.06.2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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