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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선도' 내건 롯데정보통신, 내부거래 의존은 '과제'
롯데정보통신이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하는 공모자금 중 상당수를 4차 산업 혁명 분야 신기술 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쓰기로 했다. 약점으로 지목되는 계열사 내부거래 매출 의존을 탈피하기 위해서다. 롯데정보통신이 이번 상장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금액은 1200억원 수준이다. 롯데정보통신은 공모 자금을..
2018.06.29
김수정 기자
중소형 저축은행 매물 봇물..."실적 좋을때 팔자"
중소형저축은행 매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다. 20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저축은행, 머스트삼일, 삼보 등 5~6개의 매물이 현재 시장에 나와있다. 주로 대주주가 개인이나 금융업종을 하지 않는 중소중견 기업들인 저축은행들이다. 투자업계..
2018.06.29
양선우 기자
포르쉐·벤츠보다 낫다?…현대차의 JD파워 마케팅은 유효할까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조사기관인 JD파워(J.D.POWER)의 2018년 자동차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 IQS) 분야에서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독일의 포르쉐(Porsche)는 물론이고, 일본의 렉서스(Lexus), BMW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등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를 크게 앞지른 결과다. JD파워의..
2018.06.29
한지웅 기자
ING생명, 사명 변경키로…8월 임시주총서 안건 상정
올해 말로 'ING' 상표 사용 계약이 만료되는 ING생명이 사명을 바꿀 예정이다. 28일 회사측에 따르면 ING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 오는 8월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상정될 주총 안건은 감사보고와 함께 정관변경 2건, 그리고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의 사외이사 선임이다. 이때 변경될 정관이 사명에 관련된..
2018.06.28
현상경 기자
“메모리 반도체, 한국과 중국 격차는 3~4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은 앞으로 최소 3~4년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28일 언급했다. 글로리아 취엔(Gloria Tsuen) 무디스 부사장 겸 수석애널리스트는 “중국은 2017년 전세계 반도체 판매의 31%를 차지하는..
2018.06.28
이도현 기자
기촉법 일몰 눈앞인데…구조조정 PEF 활약 여건은 미성숙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이 이달 말 사라지면서 채권단 주도 기업 구조조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때를 같이 해 구조조정 역할을 맡을 펀드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기촉법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민간 주도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도 있지만 시장 여건이 성숙하지 않아 시기상조란 반론도..
2018.06.28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신한금융, 교보생명 설득 난항에 생보부동산신탁 인수 먹구름
신한금융지주의 생보부동산신탁 인수 시도가 난항을 겪고 있다. 자회사 편입을 위해선 교보생명 보유 지분도 필요하지만 교보생명은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이다. 25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생보부동산신탁 지분 인수 협상은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당초 계획과 달리 이달 중 인수를 확정 짓기는..
2018.06.28
위상호 기자
'ABS 조기 상환 트리거'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 향방에 쏠리는 시선
신용평가사들이 정기 평가 결과를 내놓는 6월, 투자은행(IB)업계의 관심사는 아시아나항공에 쏠려 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은 BBB-이다. 1노치(Notch) 하락해 투기 등급으로 떨어지면 최근 주요 자금 조달원인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조기 상환 사유가 발생한다. 신용등급 수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2018.06.28
김진욱 기자
CJ그룹 연쇄 이동 인사...ENM 대표에 허민회 총괄부사장
CJ그룹이 CJ ENM 출범을 앞두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CJ는 27일 CJ ENM의 신임 대표이사 겸 E&M 부문 대표에 허민회 총괄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허민호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는 합병 법인의 오쇼핑 부문 대표를 맡는다. CJ ENM은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법인으로 오는 7월 1일 출범한다. 허 총괄부사장은..
2018.06.27
조윤희 기자
'관리의 신한'의 변화?…부동산 시장 키플레이어로 부상한 신한은행
신한은행의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면허학원 부지 개발 자금 공급은 은행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 올 초 관련 사업부 인력에게 증권사 방식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을 수주하는 등 투자은행(IB) 사업을 적극 확대하는 모양새다. 이러한 신한은행의 행보에 IB업계에서는 여러..
2018.06.27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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