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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진 IPO 심사…정찬우 이사장 거취 문제 탓?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미승인, 심사철회 건수가 최근 들어 부쩍 늘었다. 정찬우 거래소 이사장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직원들이 몸 사리기에 나섰다는 지적이다. 최근 들어 거래소의 상장심사 미승인, 철회건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심사 미승인 건수는..
2017.08.10
양선우 기자, 사지원 기자
정권 바뀌고 표류하는 '테슬라 요건 IPO'
지금은 적자를 내고 있지만 성장성이 큰 기업을 증시에 유치하겠다며 연초 도입된 '테슬라 요건'이 벌써 표류 위기에 처했다. 정권이 바뀌며 정책 지속성이 낮아진데다, 주관사가 짊어져야 하는 책임도 과중해 '유인'이 없다는 지적이다. 테슬라 요건은 임종룡 금융위원장 시절인 지난해 10월 도입됐다. 적자 기업이라도..
2017.08.10
이재영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 300억 사모사채 발행 추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300억원 규모 사모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9일 채권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신용등급 A-)는 이르면 이달 중 사모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투자 수요를 물색하고 있다. 사채는 만기 3년, 300억원 규모며 개별 민평 대비 25bp(1bp=0.01%) 가산한 금리로 발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2017.08.10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선임절차 돌입…금융사 CIO 반응은 ‘시큰둥’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본부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지만 아직 선뜻 나설 사람이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책임은 무겁고, 그에 걸 맞는 대우는 못 받는다는 점이 이유로 거론된다. 9일 국민연금은 임시이사회를 열어 임시위원추천회를 구성하고 장기공백 상태인 이사장 공모에 들어갔다. 기금운용본부장도 공모하고자..
2017.08.10
양선우 기자
인터넷은행, '이재용' 암초 만나나...멀어지는 금산분리 논의
인터넷전문은행을 위한 '금산분리 완화' 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이례적인 중형(12년) 구형 이후 논의가 더욱 닫혀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재판 과정에서 삼성생명 지주사 전환 문제가 이슈화한 까닭이다. 케이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까지 출범했지만, 인터넷은행에 한해 산업자본의 지분율 규제(10% 이내)를..
2017.08.09
이재영 기자
훨훨 나는 카카오 주가…숨 고르기 나선 기관투자가
지지부진했던 카카오 주가가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하지만 시장과 기관투자가들은 냉정한 시선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가 실제 회사 가치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는 지적이다. 카카오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낼 가능성이 크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주가 상승은 되레 독이 될 수 있다는 쓴소리마저..
2017.08.09
경지현 기자
국내 벤처캐피탈의 동남아行, '이머징마켓 투자' 이미지 만들기用?
국내 벤처캐피탈(VC) 업체들이 동남아시아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지 팀을 꾸린 곳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실제 투자도 속속 진행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빈번한 현지 실사 등 관심도에 비해 투자 건수가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VC업체들이 단순히 '해외 이머징마켓 투자'라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 동남아로 눈을 돌리는 것이..
2017.08.09
경지현 기자
부동산 PF 늘린 증권사...’8.2 부동산 대책’ 효과에 촉각
증권사들이 ‘8.2 부동산 대책’ 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새 먹거리를 찾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뛰어들면서 부동산 경기 변화에 대한 리스크가 커졌다. 감독기관을 비롯해 신용평가사들도 증권사의 PF 사업 부실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정부가 이달 초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인..
2017.08.09
양선우 기자, 사지원 기자
렌탈 사업 순항 중인 코웨이…高배당 부담에 재무 안정성 '불안'
코웨이가 주력사업인 렌탈 부문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니켈 가루 검출 사태' 여파에서 벗어나며 사업적 부담은 덜게 됐다. 하지만 고(高)배당 정책에 따른 회사의 재무 부담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코웨이는 올 상반기 총 74만7000대의 렌탈 판매량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량이다. 2분기..
2017.08.08
한지웅 기자
1년간 임원 20여명 사임...문책성 인사 이어지는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수시로 임원진을 교체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지급여력비율(RBC)비율 하락으로 곤란을 겪었던 점을 이유로 임원들에게 책임을 물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본확충과 같은 근본적인 개선 없이 문책성 인사만 이어져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자로 흥국생명 상무급 임원..
2017.08.08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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