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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종자본증권, '희소성·해외등급' 덕봤다
교보생명보험이 해외에서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해 성공한 배경으로 '희소성'과 '해외신용등급'이 꼽히고 있다. 회계기준 변경 이슈에도 시장점유율 등 기업의 본질가치는 변화가 없을 거라는 투자자들의 판단과 높은 신용등급, 그리고 한국계 생명보험사의 첫 신종자본증권 발행이라는 점이 흥행의 원동력이라는..
2017.07.24
조윤희 기자
자회사 정리 속도낸 SK텔레콤…中 공백 피하려는 SM엔터테인먼트
SK텔레콤(SKT)과 SM엔터테인먼트(SM엔터)의 자회사 교차거래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회사는 통신과 엔터 사업자로 사실상 그동안 접점이 넓지 않았다. 대내외적으로 양사가 인공지능(AI)과 한류 콘텐츠 제작이라는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는 스토리도 나온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SKT와 SM엔터가 큰 돈을..
2017.07.24
경지현 기자, 차준호 기자
"좋아졌다곤 하는데…" 대우건설 매각, 이번에도 '중국 바라기'?
KDB산업은행(산은)이 대우건설 매각의 닻을 올렸다. 시장의 관심이 큰 만큼 외부에서도 몇몇 인수 후보를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실제 인수전에 뛰어들지는 미지수다. 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짜여진 국내 건설업계 특성 상 다른 대형 건설사의 참여 유인도 높지 않다. 향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산업..
2017.07.24
김진욱 기자
기초체력으로 맞붙은 2분기…은행 자존심 지킨 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는 2분기 중 영업 기초체력에 기반한 실적 경쟁 양상을 보였다. 신한금융은 2분기까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리며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자회사 편입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KB금융이 목전까지 따라붙은 상황이다. 2분기 개별 실적으론 KB금융이 앞섰다. 다만 신한금융은 은행 부문에선..
2017.07.24
위상호 기자
실적반전 성공한 신한證, 금리하락·고객확대가 '효자'
지난해 '반 토막 순익'으로 침체된 모습이었던 신한금융투자가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상반기 시중금리 하락으로 자기매매 수익이 급증했고, 꾸준히 확대된 고객 저변이 금융상품 판매 실적으로 돌아왔다. 다만 여전히 외부 변수에 실적이 흔들린다는 점은 부담으로 남아있다는 평가다. 그룹 차원에서 힘을 싣고 있는..
2017.07.24
이재영 기자
하나금융 2분기 순이익 5389억…전년比 53% 증가
하나금융그룹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한 5389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012년 상반기 이후 최대인 1조310억원이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한 2조4499억원을 기록했고, 수수료이익은 13.9% 증가한 9854억원을 올렸다.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017.07.21
위상호 기자
큐캐피탈, 블루버드CC 인수 우협 선정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를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블루버드컨트리클럽(이하 블루버드CC)를 인수한다. 21일 큐캐피탈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블루버드CC를 운영하는 경기관광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큐캐피탈을 선정했다. 블루버드CC는 향후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돼 운영된다. 현재 신규로 조성 중인..
2017.07.21
한지웅 기자
VIG파트너스, 좋은라이프 통해 상조업체 금강문화허브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지난해 인수한 좋은라이프를 통해 중견 상조업체 금강문화허브 경영권을 인수한다. 21일 VIG파트너스는 이날 금강문화허브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SPA)를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6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금강문화허브는 지난 2002년 설립돼 '스토리라이프'라는 브랜드로 회원을 모집해..
2017.07.21
한지웅 기자
고유색 뚜렷해지는 '독립계 PEF', 전략 세우기 급급한 '금융계 PEF'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서 주요 독립계 운용사들은 갈수록 자신의 색채를 더해 가고 있다. 자신 있는 사업으로의 집중과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대기업 지배구조 거래에 참여해 눈도장을 찍기에 바쁘다. 반면 금융계 PE는 옅어져 가는 존재감을 되살릴 전략 수립이 시급한 모습이다. 은행계 PE들은 수장을 바꾸거나..
2017.07.21
위상호 기자
하림·코오롱·한국타이어 등 일감몰아주기 확대 적용 대상 편입
하림그룹·코오롱그룹·한국타이어그룹 등 중견그룹들이 일감몰아주기 규제 적용 대상에 새로 포함될 전망이다. 지난 4월18일 공포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3개월 후인 19일 당일부터 적용된 까닭이다. 이 개정안은 현행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자산 10조원 이상)과는 별개로, 자산 5조원 이상의 기업집단에게 총수일가가..
2017.07.21
이재영 기자, 윤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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