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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국법인 과세확대 세법 개정안 결국 '철회'
정부가 외국법인과 비거주자의 과세 범위를 확대하는 세법 개정안을 결국 철회하기로 했다. 6일 기획재정부는 외국법인·비거주자의 상장주식 양도소득 과세 대상 확대안을 올해 세법 시행령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관련 과세 인프라 확충 선행 필요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지난달 7일 ‘2017년 세법개정 후속..
2018.02.06
위상호 기자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유증, 경쟁력·성장성 담보할까
삼성중공업의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과정을 두고 금융투자업계의 시선이 싸늘하다. 오는 5월 유증을 앞두고 주관 증권사로부터 7500억원을 미리 조달하면서 자금 조달에 여의치 않은 상황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유증 이후도 문제다. 경쟁 심화와 원가 부담 증가 등으로 사업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크지 않다는 지적과..
2018.02.06
김진욱 기자
은행에 "대우건설 인수자금 가져오라"는 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은행권과의 대우건설 인수 자금 조달 협상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시중은행들이 제시한 조건을 제 입맛에 맞게 고쳐나갔다.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은행 등 은행권에서만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받고, 이를 검토한 뒤 "이 조건으로 빌리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전언이다. 시중은행들은..
2018.02.06
김진욱 기자
V자 주가 삼성중공업, 유증 참여 매력은?
삼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1조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윤곽이 잡혔다.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규모와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급락했던 주가는 V자형 반등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삼성중공업'이라는 긍정론과 성장동력 회복에 불확실성이 많이 남아있다는 신중론이 엇갈린다. 공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3~4월의 수주..
2018.02.06
이재영 기자
[인포그래픽]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KRX300' 의 효과는?
2018.02.06
윤수민 기자
이재용 부회장 2심에서 석방…한숨 돌린 삼성그룹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1년여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대외활동을 비롯한 자본시장에서의 움직임을 극도로 자제해 오던 삼성그룹도 한숨 돌리게 됐다. 법원은 5일 열린 이재용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징역 5년을 선고한 작년 8월25일의 1심보다 대폭 감형된..
2018.02.05
한지웅 기자
KB금융, 윤종규 회장 사추위·회추위서 배제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을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KB금융은 "윤 회장이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이날부터 개최되는 사추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퇴장했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관련 규정을 정비, 현직 회장을..
2018.02.05
김진욱 기자
액면분할 삼성전자, 투자 전략·패턴까지 바꿀 '태풍'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은 단순히 장삼이사(張三李四)도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해 거래 유동성을 높이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고가의 주식'임을 바탕에 깔고 진행된 코스피 시장의 투자 전략과 매매 패턴까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마치면 발행주식총수가 1억2800만여주에서..
2018.02.05
이재영 기자
존재감 사라진 1년…다시 자본시장 중심에 선 삼성그룹
삼성그룹은 2016년 말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 서며 자본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운신의 폭이 크게 줄면서 삼성의 대규모 투자는 한 순간에 사라졌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과 함께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미래전략실은 해체됐고 삼성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임원진들은 모두 물러났다. 자율경영체제에 돌입한..
2018.02.05
한지웅 기자
지분 매각 나선 블루홀, 기업가치 '꼭지' 신호일까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로 글로벌 게임시장을 석권한 블루홀이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일부 주주는 구주를 매각해 이익을 실현하고, 회사는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연내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의 전초전 격인 거래다. 지난해 3월 배그 출시 후..
2018.02.0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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