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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버블'에 빚진 IT 공룡들, 투자신뢰성 제고 노력해야
2000년 ‘닷컴버블’은 재앙이자 희망의 씨앗이었다. 투자자들이 쥐고 있던 주식은 하루 새 쓸모 없는 휴지가 됐다. 동시에 나중에 등장하는 국내 IT 공룡들이 자라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닷컴버블로 그 많은 돈들이 듣도 보도 못한 ‘IT’ 시장으로 유입됐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IT 공룡들은 멸종했을테고, 지금..
2017.07.20
이도현 산업팀장
2500억원 증자 나서는 케이뱅크…주주 갈등이 걸림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은행법 개정 전 자본확충을 위해 모든 주주들을 대상으로 증자를 추진한다. 스무 곳 가까운 주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점이 부담요소다. 증자 참여 의지나 자금력이 다르고 실권주 처리 방식에서도 이견이 생길 수 있다. 향후 은행법 개정 시 KT 등 주요 주주들의 영향력 강화가 예고된 터라..
2017.07.20
위상호 기자
여의도·강남과 다른 '판교 문화'…몰라도 너무 모르는 국내 IB
국내 자본시장의 눈이 판교로 쏠리고 있다.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이 주춤거리는 사이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 등 IT·게임 사업을 하는 이른바 '판교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IT·게임업체가 크고 작은 투자를 늘릴 채비를 하면서 국내 투자은행(IB)도 분주해진 모습이다. 중장기적으로 같이..
2017.07.20
경지현 기자
신생 공룡 '스튜디오드래곤', 방송계 독과점 우려
“김은숙 작가가 쓴 드라마에 전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를 마다할 방송사가 있을까요” 갓 돌이 지난 신생 외주 드라마 제작사가 방송 업계의 판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해 5월 CJ E&M이 드라마 사업본부를 분할해 설립한 스튜디오드래곤이 그 주인공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편성권을 무기로 드라마 제작에 지대한..
2017.07.20
조윤희 기자
4차 산업혁명 '길목' 선점한 日 소프트뱅크만의 저력은
“1조엔 이익은 숫자에 불과해 솔직히 별다른 감동이 없습니다. 앞으로 등반해야 할 산이 눈앞에 있고 큰 뜻이 가슴 속에 명확히 보입니다”…"지금 인생이 즐겁고 재밌어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IR 현장) 지난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주주들 앞에서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투자설명회(IR)을..
2017.07.20
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건설경기 호황에…증권사들 부동산 PF 대출 '박차'
주춤했던 국내 건설경기가 살아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다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시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대한 부동산 대출 규제가 완화되고, PF 시장 규모가 다시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초대형IB와 중·소형 증권사 모두 PF 부문에서 '먹거리'를 더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2017.07.20
한지웅 기자
영화산업 수직계열화에 제동…'배급 vs 상영' 양자택일 직면한 CJ·롯데
올 여름 극장가는 다시 한번 '마블'이 장악했다.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이 흥행 독주를 펼치며 누적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흥행몰이를 하는 중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내 영화업계는 불편하다. 스파이더맨은 주말에만 무려 2000여개에 달하는 스크린에서 1만번 넘게 상영됐다...
2017.07.20
이도현 기자, 경지현 기자
KB '윤종규 2기' 준비 "시간들여 검증"
KB금융지주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임기만료를 4개월여 앞두고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검토에 착수할 전망이다. 윤 회장의 연임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정하고 잡음이 없도록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지주는 2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경영 안건을 논의한다. 주요 안건은 2분기 실적..
2017.07.20
이재영 기자, 위상호 기자
한국성장금융, 기술금융펀드 운용사에 LB인베스트먼트 선정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기술금융 투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19일 성장사다리펀드를 운용하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기술금융 투자펀드 위탁운용사로 LB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LB인베스트먼트는 성장사다리펀드로부터 100억원을 출자받고 민간에서 추가 출자금을 모아 최소 500억원 규모의..
2017.07.19
경지현 기자
경쟁 심화하는 면세업계, 롯데·신라·신세계 '빅3'로 구조조정 가능성
면세점 업계의 불황이 구조적인 이유로 단기간 내에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가운데 업계 빅2인 호텔롯데, 호텔신라와 더불어 유통업에 강점이 있는 신세계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2017년 제5차 KIS 웹캐스트를 통해 주요 면세점 사업자에 대한..
2017.07.19
윤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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