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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팔지는 못하고 사들이기만 한 PEF들
2017년 상반기 인수·합병(M&A) 시장은 사모펀드(PEF)의 '기업쇼핑'으로 점철됐다. CJ등 일부 그룹을 제외하고는 대기업들의 신사업 진출 움직임이나 확장정책이 크게 줄어들면서 PEF의 활동만 부각됐다. 시중에 풀린 풍부한 유동성도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거래의 절반 가량에서 모습을 나타낸 PEF들은 기업 인수에..
2017.07.10
한지웅 기자
투자할 곳 찾아 글로벌 IB 문 두드리는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투자할 곳을 찾아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문을 두들기고 있다. 신성장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목적이지만 글로벌 IB들은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 IT, 바이오 분야 등 신성장 분야의 네트워크를 다지는 게 투자 이전의 당면과제란 지적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10월 신성장투자본부를 신설했다. 바이오,..
2017.07.10
양선우 기자, 조윤희 기자
CJ그룹 지주사 이어 계열사들도 줄줄이 이사 준비중
CJ그룹의 지주사와 CJ E&M 등 주요 계열사들이 줄지어 사옥 이전에 나서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 내 지주사 CJ㈜와 주요 계열사 CJ푸드빌,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의 이사 준비가 한창이다. CJ그룹이 25여년간 사용했던 남산사옥이 오는 8월 리모델링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CJ㈜는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내 CJ푸드빌이..
2017.07.10
경지현 기자
농협금융, 2020년 순이익 1.65조원 목표…"WM 경쟁력 강화"
NH농협금융지주가 2020년 순이익 1조6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자산관리 역량 강화 등 경쟁력을 확보해 '4대 금융그룹' 위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7일 '농협금융 2020 경영혁신 토론회'를 개최하고 농협금융 혁신방안을 전사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고객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8월..
2017.07.09
이도현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상표권 요율 0.5% 확정…박 회장에 양보
KDB산업은행(산은) 등 채권단이 금호타이어의 상표권 요율을 0.5%로, 의무 사용기간은 12년 6개월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채권단은 이날 주주협의회 소속 기관의 부행장급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 요율 0.5%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의요구였고, 보전기간은 박 회장(15년)과 더블스타(의무 5년 사용 후 15년 중..
2017.07.07
김진욱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4조 전망…사상최고치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 18.69%, 영업이익 41.41% 증가했고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 17.79%, 영업이익 71.99%가 증가했다. 이전까지 최고..
2017.07.07
이도현 기자
하반기 IPO 시장서 활약 기대되는 바이오·드라마株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제약과 콘텐츠 부분이 주목할만한 투자섹터로는 꼽히고 있다.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계열사이자 업계에서 높은 지위를 보유한 기업들이 상장을 앞두고 있어 IPO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약 30개 기업이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결과를..
2017.07.07
조윤희 기자
PEFㆍ대기업, "이제 은행보다 증권사 인수금융이 편해요"
올 상반기 인수금융 시장에서는 증권사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다. ADT캡스를 제외하고 주요 거래 주선은 대부분 증권사의 몫이었다. 투자 결정 속도와 인수금융 조건에서 증권사의 경쟁력이 강하다는 평가지만, 속도를 너무 낸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30일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 상반기 3000억원 이상..
2017.07.07
김진욱 기자
호텔롯데, 면세점 '한파'에도 공모채 발행 재추진…투자심리는 복잡
호텔롯데가 면세사업 부진과 기업공개(IPO) 지연에도 반년 만에 공모채 시장을 다시 두드린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악재들이 시장에 노출된 만큼 투자심리가 추가로 나빠지지 않을 것이란 시각과 등급 하향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혼재하고 있다. 호텔롯데는 올 하반기 만기도래하는 대규모 기업어음(CP)을..
2017.07.07
김은정 기자
“인수 후 첫 1년이 중요”…포트폴리오 조정 분주한 한앤코
한앤컴퍼니는 지난 1년간 포트폴리오 조정 작업을 숨가쁘게 진행 중이다. 핵심인 쌍용양회를 중심으로 시멘트 사업을 정리하고 있고, 금융비용을 줄이거나 소규모 투자회수도 단행했다. 한앤컴퍼니는 쌍용그룹 시절 복잡하게 펼쳐놓은 자산을 정리하고 시멘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선 초반 효율화 작업이란 입장이다...
2017.07.07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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