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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문-이병철 주식매매계약 체결...KTB證 분쟁 수습 국면
KTB투자증권 경영권 분쟁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 갈등의 당사자인 권성문 회장과 이병철 부회장이 진통 끝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권 회장과 이 부회장은 3일 오후 3시경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지난 2일 공시대로 권 회장이 보유한 KTB투자증권 주식 1324만여주(의결권있는 주식 기준 지분율 18.76%)를 이..
2018.01.03
이재영 기자
KTB證 분쟁, '우선매수권' 수정 제안으로 막바지 협상...결렬시 제3자 매각
권성문 회장-이병철 부회장의 KTB투자증권 경영권 분쟁이 종료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일 오후부터 '우선매수권' 수정 제안이 이뤄졌고 양측이 협상을 재개, 막바지 단계에 진입 중이다. 김앤장과 율촌이 이들을 대리해 논의 중이다. 극적 합의가 이뤄지면 이병철 부회장이 1대 주주로 등극할 전망이다. 반면 합의가 불발되면..
2018.01.03
현상경 기자, 이재영 기자
'아마존'서 위기 해법 찾는 금융그룹 수장들
주요 금융그룹 수장들이 일제히 새해의 화두로 미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아마존'(Amazon)을 꺼내들었다. 전통 금융업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4차 산업혁명의 조류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서다. 혁신하는 글로벌 ICT 회사의 의사결정 및 실행 속도, 다른 영역과의 융합 전략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의도가 담긴..
2018.01.03
위상호 기자
오일뱅크 IPO로 현금 쌓는 현대중공업, 非조선 강화 발판 구축
현대중공업그룹이 수년간 묵혀왔던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 카드를 결국 꺼냈다. 당분간 조선업의 호황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향후 수년간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비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상장을 통해 마련된 대규모 자금은 조선업에 쏠린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신사업 계열사 투자에..
2018.01.03
한지웅 기자
[인포그래픽]현대오일뱅크 2018년 IPO 추진
2018.01.03
한지웅 기자, 윤수민 기자
모태펀드 신규예산 대폭 늘어난다
정부가 올해 모태펀드 신규예산을 확정했다. 예산이 예년 보다 크게 늘어 모태펀드가 벤처·스타트업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대규모 벤처 투자금 유입으로 신규 투자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제2의 벤처 버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근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2018.01.03
경지현 기자
"인재 부족·수익성 저하"…IPO 대비 체력 개선 시급한 세븐일레븐
롯데그룹이 '오너 부재'라는 최악의 악재에서 벗어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호텔롯데 등 비상장사들의 기업공개(IPO) 작업도 재개될 전망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으로 알려진 코리아세븐도 후보군 중 하나다. 문제는 현 시점에서 코리아세븐의 체력이 경쟁사들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국내 편의점 시장의 성장세가..
2018.01.03
김은정 기자
롯데지주, 6개 비상장 계열사 흡수합병…순환출자 완전 해소
롯데지주가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해 순환출자를 완전 해소한다. 롯데지주와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는 2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6개 비상장사의 투자부문을 롯데지주에 통합하는 분할합병 및 흡수합병을 결의했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롯데아이티테크를..
2018.01.02
김은정 기자
VIG파트너스, 유영산업 경영권 2200억에 인수
VIG파트너스가 운동화 섬유소재를 제작·납품하는 유영산업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VIG파트너스는 지난달 28일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유영산업의 지분 100%를 총 22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VIG파트너스는 7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VIG 3호 블라인드펀드에서 출자한다. SPC에는 또한 유영산업의 창업주이자..
2018.01.02
한지웅 기자
KTB證 권성문ㆍ이병철 분쟁 종식? 심화?...우선매수권 '시각차'
권성문 회장과 이병철 부회장의 KTB투자증권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2대 주주인 이 부회장이 1대 주주 권 회장 보유 지분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계약이 체결되고 지분 이전이 성사되면 이 부회장은 38%대 지분을 가진 KTB투자증권 1대 주주가 된다. 반면 권성문 회장 측은 이번 '우선매수권'..
2018.01.02
현상경 기자,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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