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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차기 회장 선임 위한 첫 회추위 개최
하나금융지주가 첫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이사회는 4일 오후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회추위에서는 후보 선정 절차와 방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금융 회추위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을 비롯,..
2018.01.04
김진욱 기자
금감원, '바젤 Ⅲ' 규제 개혁 대응 착수…공개협의안 운영
금융감독원이 바젤 Ⅲ 규제 개혁의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제도 변화에 따른 여파를 감안, 공개협의안을 운영해 은행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에 적극 답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4일 바젤위원회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 추진해 온 바젤 Ⅲ 규제 개혁 작업이 최근 마무리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바젤은 신용 리스크·시장..
2018.01.04
김진욱 기자
하나銀, SK하이닉스 보유 지분 0.6% 전량 처분
KEB하나은행이 SK하이닉스 보유 지분을 전부 처분했다. SK하이닉스는 KEB하나은행이 자사 주식 470만757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0.65%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해 9월 21일부터 12월 26일까지 3개월에 걸쳐 SK하이닉스 지분을 매각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7만5000~8만9000원으로 총 3863억원 규모다. 이번 매각으로..
2018.01.04
김진욱 기자
반도체 고점 논쟁 본격화…전문가 '옥석 가리기'도 시작
지난해 반도체 산업은 전례 없는 호황을 경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 파티가 언제 끝날까?”로 쏠리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은 일찌감치 경고등을 켠 리포트를 내놨고, 이에 시장이 크게 반응하기도 했다. 올해엔 반도체 ‘고점’을 둔 논쟁이 좀 더..
2018.01.04
차준호 기자
스마트카 시대에 사고율 '뚝' 손보사 잉여 인력 '어쩌나'
내년 손보업계가 바라보는 자동차보험 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 올해 자동차 등록수와 고가의 차량이 늘어났음에도 보험료 성장률 둔화가 이어졌다. 고성능 차량 비중이 늘어나 사고율도 줄었다. 각 손보사들은 인력 효율화 작업을 고심 중이다. 내년 이후 손보업 환경을 생각하면 지금의 '일손'이 너무 많다는 판단이다...
2018.01.04
조윤희 기자
회계법인 임원들, 5억원 이상 연봉공개 방침에 ‘술렁’
회계법인들이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개를 앞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2년여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내부적으로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임원들은 개인성과와 관련이 있는 부분이라 판단, 연봉이 공개되지 않는 방법을 벌써부터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2018.01.04
양선우 기자
대우건설 매각, 19일 본입찰 진행
대우건설 매각의 본 입찰이 오는 19일 치러질 예정이다.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6~7월쯤 매매 거래가 종결(closing)될 것으로 보인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매각 측은 이 같은 일정 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본 입찰은 지난 해 12월 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예비 후보자(short..
2018.01.04
김진욱 기자
이랜드월드 1兆 투자유치 무산...메리츠 제안 거절
이랜드그룹의 지주회사 이랜드월드의 1조원 투자 유치가 무산됐다. 핵심 투자자와 수개월간 투자 조건을 두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주요 투자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의 투자 협상을 포기하고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로 했다. 이랜드월드는 1조원의..
2018.01.03
조윤희 기자
KB證, 단기금융업 인가 자진 철회
KB증권이 단기금융업 인가를 자진 철회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3일 금융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철회 사유로는 금리 인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단기금융업의 사업성 재검토를 들었다. 당초 금융위는 지난 달 13일 KB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 여부를 '불가' 안건으로 심의한 바 있다...
2018.01.03
김진욱 기자
효성, 지주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및 4개 사업회사로
효성그룹이 예고한대로 지주사 전환을 추진한다. ㈜효성은 3일 이사회를 열어 ㈜효성을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는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4개 사업회사는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이다. 지주사인 ㈜효성은 자회사의 지분 관리와 투자를 담당한다. 효성티앤씨는 섬유·무역..
2018.01.03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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