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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피치, 한화생명 국제신용등급 'A1'·'A+' 부여
한화생명이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국제신용등급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자본확충 채비에 나선다. 12일 무디스와 피치는 한화생명에 각각 ‘A1’ ·‘A+’ 등급을 부여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이 등급은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교보생명과, 중국과 일본에서는 차이나라이프, 다이이치라이프와 같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2018.01.12
양선우 기자
제2의 벤처 붐?…초기 스타트업 몸값 다툼 본격화
정부발 벤처 자금줄이 대폭 넓어지면서 '제2의 벤처 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팁스(TIPS) 등 초기 벤처 투자금으로 용처가 정해진 벤처자금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초기 단계 기업 투자도 힘을 받을 전망이다. 일각에선 초기 투자자와 후속 투자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2018.01.12
경지현 기자
급락한 IPO 수수료...배경엔 '청약 수수료 전면 확대'
기업공개(IPO) 때 기업들이 내는 수수료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상장 주관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IPO 관련 수익은 크게 줄지 않았다. 수요예측 시기에 기관투자가에게 부과하는 청약 수수료가 대부분의 공모로 확대된 까닭이다. 이 같은 추세는 최근 각 증권사의 투자금융(IB) 부문 강화, 그리고 쓸만한 투자상품 부족..
2018.01.12
이재영 기자
'덩치보다 민첩성' 좋은 생보사의 기준이 바뀐다
저성장 국면을 맞은 생명보험업을 두고 시장의 눈이 변화하고 있다. 그간 성장성에 초점을 맞췄던 평가 지표의 무게가 자산 관리 역량과 민첩성으로 쏠리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생명보험 신용평가 방법론 개정안을 내놓았다. 2015년 개정안을 내놓은 이후 2년여만에 평가 기준을 변경한 것이다. 기존 평가 방식은..
2018.01.12
조윤희 기자
교보생명 IPO, 올 상반기도 힘들어...회사 반응 '미적지근'
교보생명 상장이 올 상반기에도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생명의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회사 측은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할 일이란 입장이다. 현재 IPO 관련해서 진행되는 바가 없다 보니 일러야 하반기에 공모시장에 등장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18.01.12
양선우 기자
정부, 코스닥 활성화 위해 세제혜택 확대·상장제도 개편키로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을 확대하고 상장제도도 개편하기로 했다. 11일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코스닥 시장이 과거에 비해 모험자본 시장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고 보고, 사전규제를 완화하고 인센티브..
2018.01.11
위상호 기자
코스닥 호황에 증권사들 표정 관리...실적 '기대'
주요 증권사가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이익 성장 멈춘 사업군으로 분류됐던 전통 리테일 부문이 효자 노릇을 했다. 지난해부터 정부 차원에서 코스닥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어 이에 따른 증권사의 향후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치를 웃돌..
2018.01.11
조윤희 기자
한화종합화학 인수후보들, '삼성-한화' 눈치에 깜깜이 투자 우려
한화종합화학 지분 인수에 나선 후보들이 예상대로 난제를 맞이할 전망이다. 일단 실적 좋은 회사에 투자하면서 한화그룹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낄 만한 상황이다. 그러나 한화종합화학은 물론 자회사들의 업황 예측이 어렵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매각자는 삼성그룹이지만 투자 기회를 최종적으로..
2018.01.11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연초부터 잡음만 내는 조선업…거꾸로 가는 구조조정 시계
새 정부 출범으로 국내 조선업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란 기대감이 보기 좋게 꺾이고 있다. 정부가 조선업 구조조정을 두고 모호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데다, 금융권은 아예 손을 놓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서다. 앞서 대규모 증자 계획을 발표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당혹스러운 기색이 역력하고, 대우조선해양과 중견..
2018.01.11
김은정 기자, 한지웅 기자
"하다 걸리면 퇴출" 국내 금융사, 가상통화 투자 '금지령'
#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최근 임직원들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를 자제하라는 내부 지침을 내렸다. 특히 투자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이 같은 메시지가 전달됐다. 실체가 불분명한데다, 자칫 투기 분위기에 휩쓸리면 고객들 앞에서 '중심'을 잡을 수 없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다. # 국내 한 공제회 투자본부 역시 내부 직원의..
2018.01.11
이재영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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