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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덕 재조명된 딜라이브, IHQ 매각이 선결과제
CJ헬로 M&A는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대기업의 유료방송업에 대한 관심은 다시 확인됐다. 매각을 앞둔 딜라이브에도 대기업이 관심을 가질지 시선이 모이지만,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는 IHQ 매각이다. 인수자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원활한 매각을 위해선 미리 딜라이브의 몸집을 줄일 필요가 있다. 18일 CJ오쇼핑은 LG유플러스와의..
2018.01.22
위상호 기자, 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中 게이트그룹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
신한금융 글로벌 IB(GIB)가 하이난항공(HNA) 그룹의 게이트 그룹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 1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 GIB는 지난 8월 중국 4대 항공사를 운영하는 HNA 그룹의 스위스 기내식 공급업체 게이트그룹 인수합병(M&A) 거래에 제공한 약 2억달러의 인수금융을 리파이낸싱한다. 다음달 만기가..
2018.01.22
양선우 기자
정부, 가계 대출 더 옥죈다...대출 체계 개편
정부가 가계 대출 추가 규제안을 내놨다. 은행이 가계 대출을 늘리면 자본건전성에 불이익을 주고, 기업 대출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내용이 골자다. 최대 40조원의 가계대출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금융권 자본규제 개편방안'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이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을..
2018.01.21
이재영 기자
웨일인베 컨소시엄, 동부대우전자 인수 우협 선정
웨일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동부대우전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M&A 업계에 따르면 동부대우전자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KTB프라이빗에쿼티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은 이날 이 같이 결정해 웨일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통보했다. 양 측은 세부 조건에 대해 이미 상당부분 합의를 이룬 상황으로 이르면..
2018.01.19
위상호 기자
대우건설 매각 본 입찰, 호반건설 단독 참여
대우건설 매각 본 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19일 인수·합병(M&A)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이 이날 진행한 대우건설 매각 본 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중국계 자본인 엘리언홀딩스 등은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산은은 호반건설의 단독 입찰도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산은이 사전에..
2018.01.19
김진욱 기자
하나금융, ‘ONE IB’ 표방하지만...속은 각자도생
하나금융그룹의 ‘원(One) IB’가 삐걱거린다. 이를 담당하던 책임자는 이유도 불분명하게 교체됐고, 내부에선 협업보단 각자도생이란 명분 하에 성과 공유는커녕 인사 교류조차 뜸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협업과 시너지를 강조하는 경영 기류와는 정반대로 하나금융투자 IB 사업부 간 경쟁은..
2018.01.19
양선우 기자, 김진욱 기자
'수십억 성과급' KB證 부동산 본부장 '퇴사'
정상익 KB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이 퇴사했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정 전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말 KB증권을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전 본부장은 현대증권 재직 시절인 지난 2015년 100억원에 이르는 본부 성과급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 전 본부장이 이끌던 IB4본부는 30여명이 총 600억여원의 수익을..
2018.01.19
김진욱 기자
글로벌 사모펀드, 과세 폭탄 직면하나…대주주 범위 확대에 '긴장'
정부가 외국 법인에 대한 과세 강화에 나서자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과세대상 범위가 확대된 데다 시행 시기마저 6개월이나 단축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본격화한 글로벌 PEF의 한국 투자 열기가 세금 부담에 꺼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 '2017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2018.01.19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CJ헬로 매각 주도권 잡은 CJ그룹…결국 러브콜은 SK로?
CJ오쇼핑이 CJ헬로 매각 의사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CJ헬로 매각 시계는 한동안 멈출 전망이다. 매각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이 갈리면서 이번 '해프닝'이 발생한 배경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결국 거래의 주도권은 CJ그룹이 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CJ는 판도를 보면서 CJ헬로 인수를 희망하는..
2018.01.19
경지현 기자
산은 "금호타이어 외자 유치 추진…채무 만기 1년 연장"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타이어의 외부 자본 유치를 추진한다. 산은은 18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부 자본 유치를 위해 차입금의 만기를 1년 연장하고, 이자율을 인하하는 등 거래 종결 시까지 유동성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산은은 이 같은 정상화 방안을 진행하며..
2018.01.18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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