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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특화證, 수익성 '그저 그렇네'…보완 필요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이하 중기특화증권사)가 도입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진 '계륵'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라이선스에 주어지는 특혜(인센티브)가 너무 적어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라이센스 유지 조건은 까다롭다는 평가다. 중소기업특화 증권사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2017.08.03
사지원 기자
삼성전자 지분 팔아야 할 이유만 늘어나는 삼성생명
금융당국의 눈이 다시 삼성 금융사로 향하고 있다. 그룹 소유 구조 문제와 회사 자체 건전성 문제, 여기에 여론까지 맞물리면서 압박의 강도는 커지고 있다. 급변하는 상황에도 그룹 총수의 부재로 시간만 허비하고 있어 좁혀오는 포위망을 빠져나가긴 어려워 보인다. 지난 17일 금융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2017.08.02
조윤희 기자
프리미엄TV '전략 부재' 드러난 삼성…10兆 들여 격차 벌리는 LG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경쟁사인 LG전자의 'OLED TV'가 전사 실적을 끌어올린 점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업계에선 기술력 격차를 마케팅으로 보완해온 삼성전자의 전략이 한계에 달했다고 평가한다. 삼성 입장에선 퀀텀닷, 이른바 QLED TV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OLED TV와 경쟁해야 하지만, 양산은..
2017.08.02
차준호 기자
체질 개선 속 실적 유지한 은행계 생보사...그룹 내 존재감은 '미미'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의 실적은 제자리 걸음에 만족해야 했다. 저축성보험 판매 축소에도 수익성을 유지·확대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그룹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긴 어려웠다. 신한생명은 올 상반기 75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4% 줄어든..
2017.08.02
조윤희 기자
태평양 항공노선 놓고 대한항공-델타 등 JV 3파전 임박
대한항공과 미국 델타항공간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JV) 운영을 놓고 정부의 인가 절차가 진행중이다. 현재 글로벌 항공사간 활발히 결속되고 있는 JV는 세계 항공업계의 트렌드이자 대세이다. 태평양 노선의 경우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 항공사들이 JV 2개를 운영중이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JV가 가세되면 한미일 3국..
2017.08.02
인베스트조선 기자
동양생명·알리안츠생명 다시 매물로 나오나
중국 규제당국이 안방보험그룹의 해외자산을 매각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똥’이 국내로 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방보험그룹의 해외자산 중엔 동양생명과 ABL생명(옛 알리안츠생명), 그리고 이들을 통해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도 포함돼있다. 안방보험그룹은 해외자산 매각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2017.08.01
양선우 기자, 최성식 기자
케이프증권이 SK증권과의 합병을 미루는 이유
SK증권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케이프 컨소시엄이 "케이프투자증권과 SK증권의 합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득실을 따져 결정하겠지만, 지분 추가 매입 및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을 끝낸 이후에도 두 증권사의 독립 경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SK증권 인수 주체로 케이프투자증권이 나섰는데, 두 증권사..
2017.08.01
김진욱 기자
조직 키우기 집중하는 KB증권...'효율성'은 우려
합병을 마친 KB증권이 조직 키우기와 내부 실적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조직이 비대해지며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금은 증권업 외부 업황이 나쁘지 않아 실적에 가려져있지만, 침체기로 돌아선 순간 약화된 경쟁력이 발목을 잡을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2017.08.01
이재영 기자, 김진욱 기자
매각 앞둔 대우건설, 주택 의존도 높아지며 IFRS15 영향 커질 듯
대우건설이 작년 말 대규모 부실 상각(big bath) 이후 토건ㆍ플랜트(발전 포함) 등 해외 수주를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주택부문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내년 도입될 K-IFRS 제1115호(IFRS15)가 주택, 특히 '자체 분양 공사'의 수익 인식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올 상반기 대우건설의 해외부문 매출액은 1조3985억원. 전년..
2017.08.01
김진욱 기자
손보 1위 삼성화재에 '변화' 요구하는 투자자들
삼성화재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실적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경쟁사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까닭이다. 공격적인 영업에도 시장 점유율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고, 운용 전략도 지나치게 보수적이어서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2017.07.31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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