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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밸류운용 신임 대표에 이채원 CIO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이채원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선정됐다. 한국금융지주 그룹은 2018년 1월 1일부로 일부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인사에 따르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이사직에 이채원 CIO가 올랐다. 이채원 신임 대표는 1988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으며 국내의..
2017.12.21
조윤희 기자
노란우산공제, DSC인베 등 VC 펀드 위탁 운용사 8곳 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벤처캐피털(VC) 펀드 위탁 운용사로 DSC인베스트먼트 등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는 DSC인베스트먼트·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네오플럭스·스틱인베스트먼트·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인터베스트·코오롱인베스트먼트·TS인베스트먼트다. 중기중앙회는 청년 창업·4차 산업..
2017.12.21
김진욱 기자
롯데첨단소재, 인도네시아 ABS제조사 인수
롯데첨단소재가 인도네시아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 생산업체인 PT 아르베 스티린도와 PT ABS 인더스트리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유일의 ABS 생산업체로 연간 4만톤의 ABS 중합 및 컴파운딩 제품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ABS는 가전제품, OA기기,..
2017.12.21
김은정 기자
증권 3强 경쟁 체제에 다시 떨어진 ECM 수수료
공모 발행이 줄면서 2017년 주식시장(ECM)의 인수 수수료 총액이 4년만에 처음으로 하향세를 보였다. 증권사 경쟁 구도가 양강 체제에서 삼강 체제로 변화하면서 시장 점유율 다툼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평균 수수료율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 한해 ECM 시장에서 거래 주관 및..
2017.12.21
조윤희 기자
SK하이닉스, 파운드리 무대 中 이전 검토…조용히 웃는 SK실트론
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 사업 무대를 중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도체 굴기'를 내세운 중국과 손을 잡고 뒤처진 비(非)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 경쟁력이 선두권 업체와 격차가 큰 만큼 독자적인 추격보단 협력안을 택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오히려 파운드리..
2017.12.21
차준호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자문사로 김앤장·삼정KPMG 선임
호반건설이 김앤장법률사무소와 삼정KPMG를 대우건설 인수 자문사로 선임했다. 19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대우건설 인수타당성을 검토하던 호반건설은 최근 김앤장과 삼정KPMG를 자문사로 고용해 대우건설 실사 및 법률 자문을 받고 있다. 호반건설은 그간 여러 M&A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진정성에..
2017.12.21
위상호 기자
신사업 재미 못 본 신세계…숨 고르며 현금 확보 '고삐'
올해 다방면으로 진행된 신세계그룹의 신사업 투자가 내년엔 숨 고르기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나서 '유통업의 위기'를 강조하는 가운데 공격적 투자 기조에서 벗어나 중장기 성장을 겨냥한 '빅딜'용 현금 쌓기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신세계는 연초 4조원대의 투자 계획을 공표하며 다양한..
2017.12.21
김은정 기자
금리인상에 입도선매…내년 인수금융 시장 '빙하기 예고'
최근 수년간 금융회사들의 '노다지' 역할을 해온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시장이 내년부터 냉각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금리인상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는 내년엔 차주들이 리파이낸싱을 통해 얻을 실익이 크지 않은 까닭이다. 여기에 웬만한 거래는 시작도 전부터 주선자가 정해진 판국이라 금융회사들의 입지는 더욱..
2017.12.21
위상호 기자, 김진욱 기자
보험사, IFRS17 도입 영향 평가 결과 놓고 '설왕설래'
보험업계가 2021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시행된 영향 평가 결과를 놓고 시끄럽다.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는 주장과 지나치게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존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지급여력제도를 기초로 생보사들의 자본적정성에 대한 영향평가(필드테스트) 결과 국내 생보사 대다수의..
2017.12.21
양선우 기자
CJ대한통운 중심 외형확장 전략 굳히는 CJ그룹
CJ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핵심 계열사 CJ대한통운에 힘을 주어주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을 등에 업은 CJ대한통운이 그룹의 해외 인수·합병(M&A) 첨병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전망이다. CJ그룹은 CJ대한통운을 CJ제일제당의 단독 자회사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CJ㈜가 지분..
2017.12.21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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