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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장단 인사…카드 이동철 신임, 증권·손보 연임
KB금융지주가 20일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내정했다. 이들은 오는 21~22일 각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 일부 재선임 대표이사는 1년이다. KB국민카드 대표이사 후보로는 이동철 KB금융 부사장이..
2017.12.20
김진욱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M으로 사명 변경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M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20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로엔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M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로엔이 사명을 변경하는 배경엔 카카오의 개별 자회사들의 브랜딩 강화 작업이 있다. 지난 10월 카카오택시·카카오드라이버 등 모빌리티 사업을..
2017.12.20
경지현 기자
인보사 기술수출 무산? 티슈진·코오롱생명 '급락'
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무릎 연골 치료제 인보사의 일본 기술수출이 무산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티슈진 주가는 4만5350원으로 전일 종가(5만400원) 대비 10% 이상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티슈진의 이날 시초가는 4만800원으로 전일대비 20% 이상 하락 출발해..
2017.12.20
이재영 기자
스타일난다, 1년만에 매각 재도전…IB인력 영입·컨설팅 보강
인터넷 의류 쇼핑몰 업체 '스타일난다'가 다시 매물로 나왔다. 스타일난다는 지난해 한 차례 매각 성사 직전까지 도달했지만, 회계처리 문제 등에 부담을 느낀 인수 측이 발을 빼면서 매각 작업이 무산됐다. 1년간 투자 관련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전략 컨설팅을 받는 등 ‘꽃단장’을 마친 스타일난다가 이번엔 새 주인..
2017.12.20
경지현 기자, 차준호 기자
고심 깊은 CJ헬스케어 인수후보들..."제약사 밸류 온전히 인정?"
CJ헬스케어 인수후보들은 군침을 흘리면서도 어느 정도 가치를 인정해야 할지 고심하는 모습이다. 자체 신약 개발 역량이 뛰어난 회사로 보기는 어렵지만, 뜨겁게 달아오른 ‘제약 테마’라는 점이 부담스럽다.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 배수를 인정받는 음료사업이 함께 묶여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18일..
2017.12.20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메리츠證·하나금투 독일 BSH 본사 인수
메리츠종금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2위 가전기업 BSH 본사 건물에 투자한다. BSH는 글로벌 전장기업 보쉬의 자회사로 지멘스, 가게나우 등 가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은 하나금융투자와 펀드를 구성해 독일 뮌헨에 있는 독일 프리미엄 생활가전..
2017.12.20
조윤희 기자, 김진욱 기자
'중징계' KB證,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탈락하나
KB증권의 내년 홀세일(기관영업) 부문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금융감독원 제제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의결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풀(pool)에 잔류할 수 있을지가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포함 여부는 홀세일 부문 연간 실적의 20~30%를 좌우할 정도로 큰 이벤트다. 이번 중징계가..
2017.12.20
이재영 기자, 김진욱 기자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지분 추가 확보…단독 자회사化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을 추가로 확보, 단독 자회사로 만든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CJ건설과 합병하는 사업부 개편을 단행했다. CJ제일제당은 19일 KX홀딩스(옛 CJ GLS)가 보유한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이 보유한 CJ대한통운 지분은 40.2%로 늘어난다. 이와..
2017.12.19
경지현 기자
M&A자문 여전히 김앤장 독주 속 태평양·광장 2위 '혈투'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이 다가오지만, 대형 로펌 내 M&A 변호사들은 여전히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앤장의 독주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태평양·광장간 2위 다툼이 끝까지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13일 인베스트조선의 집계에 따르면 2017년 M&A 법률자문 분야 선두는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이 차지했다...
2017.12.19
차준호 기자
반전 없었던 유상증자 주관 순위…KB證 '깜짝 약진'
2017년 유상증자 주관 부문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2위는 그동안 하위권에 머물렀던 KB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대한항공과 삼성증권의 유상증자를 대표 주관해 경쟁사와 격차를 벌렸다. 이달엔 현대상선의 대규모 증자를 공동 대표 주관해 3000억원을..
2017.12.19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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