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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12조' 만들어준 면세사업...상장後 제값할까
호텔롯데의 기업가치를 12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린 면세사업부가 기업공개(IPO) 후에도 계속 성장세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월드타워점의 특허가 만료됐고, 신규 면세 사업자가 늘어나 면세사업부의 성장세가 정점을 찍은 게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도 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호텔롯데가 자사의 면세사업부..
2016.05.30
조윤희 기자
실적 턴어라운드 한화손보, 계열사 지원에 발목
한화손보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자구 노력의 효과를 봤지만, 계열사에게 발목이 잡힌 형국이다. 자본건전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계열사 지원을 위해 현금을 소모하며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계열사 보유 부동산을 매입하며, 랜드마크 격인 건물도 내다파는 삼성계열 보험사와..
2016.05.30
양선우 기자, 조윤희 기자
KB국민은행, 사회복지 선생님들을 위한 '힐링 캠프' 눈길
오숙희 사회복지사(사진)는 지역아동센터의 생활복지사로 7년째 근무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지역의 특성상 토요일에도 아동들을 돌보기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할 뿐 아니라 매일 야간 돌봄도 하고 있다.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사명감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정작 자신의 가정은 돌볼..
2016.05.30
인베스트조선 기자
삼부건설공업 본입찰, ㈜동양 단독참여
콘크리트파일 생산기업 삼부건설공업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동양만 참여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가 27일 실시한 본입찰에 ㈜동양이 참여했고 다른 인수후보들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부건설공업 매각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달 본입찰을 받았지만 최저 입찰가액에 미달해 유찰됐다...
2016.05.27
한지웅 기자
STX조선해양, 기업회생절차 신청
STX조선해양이 27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지난 25일 수출입은행·농협은행·무역보험공사 등의 STX조선해양 채권단은 실무자 회의를 열고 STX조선해양의 부족자금에 대한 추가지원 할 명분과 실익이 없다고 판단, 법원의 회생절차 신청에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자율협약 체제 내에서 STX조선해양이 수주 선박..
2016.05.27
한지웅 기자
경남기업 매각, LOI 6곳 제출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경남기업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LOI) 접수에 총 6곳이 참여했다. LOI 제출 의사를 밝힌 1개 업체의 추가 참여 가능성도 열려있다. 경남기업은 한때 시공능력평가 15위까지 오른 중견 건설사였다. 대규모 투자사업 차질 및 해외 자원개발 사업 실패로 재무상황이 급격히 악화, 2014년엔..
2016.05.27
한지웅 기자
연금자산의 강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퀄리티 있는 연금서비스를 제공하여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3월말 기준 개인연금저축 잔고가 약 1조 7400억좌에 이르러 업계 1위에 올랐다. 이는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퀄리티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개인연금 가입자들에게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2016.05.27
인베스트조선 기자
한독 투자한 IMM PE, 400억 리캡 추진
국내 제약사 한독에 투자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차입형 자본재구조화(Leveraged Recapitalization)로 투자금 일부를 회수한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400억원(한도대출 포함) 규모의 리캡을 추진 중이다. 신규 대출금은 모두 펀드 투자자 배당에 활용할 예정이다. IMM PE는 한독 보통주 지분 7.9%(99만8554주)를 보유..
2016.05.27
이서윤 기자
IMM PE, 할리스커피 경영권 판다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할리스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에프앤비 매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할리스커피 매각을 검토해온 IMM PE는 최근 도이치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내부 감사 등으로 일체 투자자문 업무를 중단한 도이치증권은..
2016.05.27
황은재 기자
세운건설, 극동건설 인수 확정
세운건설이 극동건설 인수를 확정했다. 27일 극동건설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극동건설이 제출한 변경회생계획안에 대해 강제인가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극동건설은 4차례 매각을 시도한 끝에 지난해 말 세운건설컨소시엄과 297억원에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했다...
2016.05.27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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