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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시장 진출 기회"…글로벌 기업도 로젠택배 '눈독'
사모펀드(PEF) 베어링PEA가 투자회수를 위해 내놓은 로젠택배에 택배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과 안정적 수익을 노리는 사모펀드(PEF), 글로벌 물류회사들이 대거 뛰어들 전망이다. 로젠택배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처리 물량 기준 4위지만 앞으로 이보다 더 큰 규모의 택배기업이 M&A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2016.02.25
위상호 기자, 이서윤 기자
미래에셋PE·우리PE·네오플럭스 투자 수익률, 아큐시네트 기업공개에 달렸다
오는 7월 기업공개(IPO) 예정인 골프용품 전문업체 아큐시네트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세 곳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운용 중인 펀드의 투자 수익률을결정할 가장 큰 투자이자 다른 투자에서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큐시네트에는 미래에셋운용PE(이하 미래에셋PE)과 우리프라이빗에쿼티,..
2016.02.25
이서윤 기자
'重厚長大 산업' 주춤…판교로 발 돌리는 투자자들
‘한국판 실리콘밸리’ 판교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엔씨소프트·넷마블게임즈 등 간판 IT·게임업체들이 자금확보에 나서면서 금융시장도 분주해진 모습이다. 판교는 심심찮게 “한국에서 유일하게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곳”으로 표현된다. 그만큼 IT·게임산업의 성장잠재력만큼은 시장에서..
2016.02.25
김진성 기자, 김은정 기자
대한항공, 한진해운 2200억 규모 사모사채 매수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의 2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사모사채를 매수한다. 대한항공은 24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해당 신종자본증권의 만기일은 발행일(2016년2월24일)로부터 30년이다. 발행회사인 한진해운은 발행일 이후 1년부터 매년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표면 이자율은 9.575%다. 발행후 1년~2년 사이의 이자율은..
2016.02.24
박하늘 기자
한화케미칼 "태양광 실적 부진, 매출 인식 시차 영향"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4분기 태양광 부문에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인식에서 시차가 반영돼 일부 실적이 올해 1분기로 미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열린 한화케미칼의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투자자들의 질문은 태양광에 집중됐다. 3분기 연결기준 730억원을 기록한 태양광·기타부문..
2016.02.24
차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증권 우선매수권 논란 해소됐다
현대엘리베이터가 가진 현대증권 우선매수권이 현대증권 매각에 걸림돌이란 지적이 일자 현대그룹이 대안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에 직전에 현대엘리베이터가 미리 매각희망가를 제시하고, 인수 후보들이 써낸 가격보다 낮을 경우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현대그룹의 이같은 결정으로..
2016.02.24
황은재 기자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 출범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자본시장에 진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한금융투자 베트남'(Shinhan Securities Vietnam Co.,Ltd.) 출범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법인은 자본금 80억 원의 중소형 증권사로 출범한다...
2016.02.24
조윤희 기자
5대 금융지주 등기이사 60% 내달 임기 만료
4대 금융지주 및 우리은행 등 대형 금융사 등기이사진 상당수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맞는다. 각 회사의 상황에 따라 이사회 대거 교체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23일 인베스트조선의 집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KB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농협금융지주·우리은행의 현 등기이사 46명 중 27명의 임기라 내달로 끝난다...
2016.02.24
박상은 기자
신한·하나 14개 계열사 사장 임기 만료…'인사태풍' 예고
주요 5대 은행 및 금융지주 계열사 18곳의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다음달 만기를 맞는다. 이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의 인사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인베스트조선 집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KB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농협금융지주·우리은행의 계열사 54곳 중 19곳 사장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된다...
2016.02.24
박상은 기자, 이재영 기자
알리안츠생명 매각, IBK투자증권·안방보험·JD캐피탈 3파전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IBK투자증권 사모펀드(PEF), 중국 안방보험, 중국계 PEF JD캐피탈 등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후보별로 가격차가 크고 대주주 변경을 비롯한 거래 종결 요건에 변수가 있어 인수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2016.02.23
위상호 기자, 황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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