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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현대부산신항만 매각 완료…자구안 실행 일단락
현대상선이 현대부산신항만 지분 매각을 완료하며 자구안 실행을 일단락 지었다. 동시에 진행됐던 IMM인베스트먼트의 현대부산신항만 재투자도 마무리됐다. 현대상선으로선 현대증권과 벌크선전용선 사업부 매각까지 완료되면 추가적인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는 기대하기 어렵다. 용선료 협상과 사채권자 등 남은..
2016.05.17
위상호 기자
4년만에 IR 연 동국제강...자신감만큼 절박함 드러냈다
동국제강이 4년 만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지난해까지 순손실을 이어 온 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구조적·체질적인 수익성 개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은행권 여신한도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시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절박함이..
2016.05.17
박하늘 기자
우르르 쏟아지는 새 스마트금융 플랫폼
시중은행들이 기존의 스마트뱅킹 외에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담을 수 있는 새 스마트 플랫폼을 쏟아내고 있다. 이같은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쓰는 이유는 고객과 잠재고객의 생활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하반기 출범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 견제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 형태의 스마트뱅킹 외에 또다른..
2016.05.16
박상은 기자
'영업익 개선·LGD 대규모 손실 방어'…LG전자, 급한 불은 껐는데
LG전자가 1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으로 확산된 국내외 투자자들의 우려 섞인 시선도 단기적으로 잠재웠다. 반면 LG이노텍, LG화학의 정보전자소재 사업부 등 LG전자 관련 부품 계열사들은 예상 이하의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에선 실적 가시화가 시급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다른 부품..
2016.05.16
차준호 기자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로지, 기업회생절차 신청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이하 TSST)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리를 신청했다. 이 회사의 대주주는 옵티스로 팬택 인수에 참여한 곳이다. TSST는 광디스크드라이브(ODD) 및 관련부품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2004년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의 CD-ROM 개발팀을 모태로 도시바와 합작해 설립했다...
2016.05.16
한지웅 기자
용평리조트 공모가 7000원 확정…희망공모가 미달 첫 사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진행 중인 용평리조트가 희망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모가격을 확정했다. 희망공모가 상단에서 확정된 다른 기업공개(IPO)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13일 용평리조트는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하고 936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용평리조트는 희망공모가밴드를 8100~9200원으로..
2016.05.13
조윤희 기자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 흡수합병…합병법인 11월1일 출범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양 사의 합병비율은 1 : 2.9716317다. 합병가액은 미래에셋대우 7825원, 미래에셋증권 2만3253원이다. 양 사의 합병은 오는 10월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계획이다. 합병법인은 11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합병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28일이다. 합병 후 존속..
2016.05.13
김은정 기자
한진해운, 'THE얼라이언스' 합류…현대상선은 제외
한진해운이 새 글로벌 해운동맹인 'THE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현대상선은 이 동맹의 새 일원으로 포함돼지 못했다. 한진해운은 13일 독일 하팍로이드, 일본 NYK, MOL, K-LINE, 대만 양밍 등과 함께 THE얼라이언스의 결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선사들은 그동안 CKHYE 그룹과 G6 그룹에 속해있던 선사들이다. 새 동맹의 선복량..
2016.05.13
김은정 기자
박현주 회장,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사명도 공식 변경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대우증권 주식회사'였던 사명도 '미래에셋대우 주식회사'로 변경됐다. 미래에셋대우는 13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관 변경은 ▲사명을 변경하고 ▲부회장직을 신설하며 ▲등기이사가 아니더라도 이사회..
2016.05.13
이재영 기자
위기에서 해법 찾은 글로벌 건설사...“천편일률 사업구조 탈피해야”
국내 건설업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조 단위 손실을 기록해 온 해외 사업은 추가 손실 여부도 파악을 못 하고 있다. 저유가로 중동 시장 침체가 이어지며 먹거리 확보도 쉽지 않다. 글로벌 건설사들도 과거 저마다의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 기술력 확보에 집중해 경쟁력을 키운 벡텔(Bechtel)부터 전통적 '건설'에서 탈피해..
2016.05.13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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