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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사업보다 FI 정리에 혈안…이젠 진짜 '알짜'들도 흔들
SK그룹의 올해 리밸런싱(사업 조정) 초점이 재무적 투자자(FI) 교통정리로 집중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받아낸 조 단위 투자금에 웃돈을 얹어 돌려주거나, 조건 자체를 바꾸는 작업이 동시다발로 이뤄지는 중이다. 청구서 부담이 만만치 않은 터라 각 계열사가 보유한 알짜 사업장은 줄줄이 유동화 대상에 오르고..
2025.06.09
정낙영 기자
한화그룹 고민거리 된 태양광…7월 美 보조금 삭감 최종 결정이 분수령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에 대한 고민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사업 구조가 미국 정책에 크게 노출돼 있는 만큼 현지 보조금 수취 여부가 장기 전망에 계속해서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오는 7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수정안이 어떻게 마무리되느냐에 따라 한화솔루션을 시작으로 그룹 자금 스케줄이 줄줄이..
2025.06.09
정낙영 기자
법률자문도 방산이 대세…대형 로펌들, '방산 전문팀' 강화
대형 로펌들이 국방·방산 전문팀을 강화하고 있다. 방산업이 국가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며 로펌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산업 규모가 커지며 분쟁 유형도 다양해진 데다, 내수 중심이던 사업이 해외로 확대되며 법률 검토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로펌 간 인재 영입 경쟁도 치열하다. 방위산업이 단순한..
2025.06.09
이지윤 기자
고민 끊이지 않는 SK그룹, '최창원 장기 치세' 불가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2023년 12월 정기인사를 통해 SK그룹의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조대식 의장으로부터 자리를 물려받아 대대적인 혁신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수년간 투자한 건들을 전수조사하고 전 계열사에 강도 높은 운영개선(OI)을 요구했다. 부진한 계열사의 수장이 바뀌고 임원들의 수도 줄어들었다.당초..
2025.06.09
위상호 기자
사모펀드 차입한도 절반으로…민주당, LBO 규제 강화 입법 추진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평택병)이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과도한 차입으로 인수기업이 부실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MBK 먹튀 방지법'을 발의했다. 5일 김 의원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PEF의 차입 한도를 순자산액의 400%에서 200%로 축소하는 게 주요..
2025.06.05
정낙영 기자
'美 대신 中' AIㆍ휴머노이드 테마 선점 나선 ETF...보안 우려ㆍ확장성 한계에 '발목'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및 인공지능(AI)을 테마로 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잇달아 선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피지컬 AI 등 신기술 도입 기대감을 앞세운 고성장 테마임에도 불구, 수익률은 물론 자금 유입까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백도어'(우회장치) 논란 등 중국..
2025.06.05
이상우 기자
정권 교체기엔 예외 없었던 '外風'…포스코·KT 수장 앞날은 '안갯속'
소유분산 기업, 즉 뚜렷한 주인이 없는 기업들엔 정권교체기에 예외없이 외풍(外風)이 불었다. 국민연금을 비롯해 정책자금을 앞세운 정치권의 입김으로 인해 최고경영자들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는 게 수순처럼 여겨져왔다.새정부 출범 첫 날인 4일 강구영 한국항공우주(KAI) 대표이사 사장은 대주주인 한국..
2025.06.05
한지웅 기자
PLCC 가성비 좋다더니…현대카드, 수익성은 나중에?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영업에 힘썼던 현대카드가 '수익성 분석'을 강화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제휴사와 나눠내야 할 마케팅 비용을 전담하는 등 비합리적인 계약을 맺어서다. 업계에서는 시장점유율 등 외형 성장에 치중한 결과라는 반응이 나온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현대카드에 경영유의사항 8건,..
2025.06.05
이하은 기자
직접 對 매각...부실 채권 대응법이 일으킨 삼성카드-신한카드 '지각변동'
삼성카드가 오는 2분기에도 높은 연체채권 회수율을 기록하며 2위인 신한카드와의 격차를 벌릴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침체로 카드론 차주들의 상환능력이 약해졌고, 카드론 잔액이 많은 신한카드 등은 연체율 관리를 위해 부실채권을 매각할 수밖에 없어서다.올해 경제성장률이 0.8%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 침체는..
2025.06.05
이하은 기자
'카드업계 1위'는 독?…롯데카드 인수 머뭇대는 금융지주들
최근 매물로 나온 롯데카드를 두고 KB금융이나 하나금융이 인수에 나설 경우 카드업계 1위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금융지주사들은 인수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경기 악화로 '카드업계 1위' 타이틀이 더는 장점이 아니라는 판단 때문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금융지주를..
2025.06.05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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