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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면 뭐하나, 미분양 넘치는데"…대선도 못막는 건설업계 한파
건설업계의 부실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은 여전히 부담스러우며,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는 추가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규 조달도, 완공 후 투자금 회수도, 부실 사업장 정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건설사의 유동성 부족 현상은 진행형이다...
2025.04.24
이지훈 기자
'금융사고는 무조건 100% 배상' 현실화하나…감독체제 개편에 금융권 ‘긴장’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던 금융감독체제 개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감독기구 개편안을 공개하면서다. 매번 논의만 되다 흐지부지됐던 개편안이 이번엔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안이 포함되면서, 금융업계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이미..
2025.04.24
양선우 기자, 강지수 기자
교보생명 분쟁 마무리 국면…신창재 회장 1兆 빚은 신설 지주사가 상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간 분쟁이 종착점을 향해 가고 있다. 신 회장은 금융사로부터 자금을 빌리거나 새로운 우군을 끌어들여 FI 자금을 상환하고 지배구조를 간결히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 회장은 1조원대 빚을 질 것으로 예상된다.신창재 회장이 이 차입금을 어떻게 갚느냐에 관심이 모이는데 지주사..
2025.04.24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119.9%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983억원, 영업이익은 486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11%, 영업이익은 119.92%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9995억원, 영업이익 430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04.23
윤혜진 기자
"부서 이동 잘못하면 연봉이 뚝"…롯데의 직무급제 도입은 성공할 수 있을까
롯데그룹이 직무에 기반한 직무에 기반한 인사(HR)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별 임직원이 맡고 있는 직무를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임금에 차등을 두는 '직무급제'와 유사한 형태가 유력하다. 우리나라 그룹사 중 최초의 시도이다.해당 인사 제도 개편은 이미 2~3년부터 헤드쿼터 차원에서 검토해 왔지만 현재..
2025.04.23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빅4 회계법인, 딜 부문 ‘자문’ 강화로 격차 벌어져…회계실사 수익성 한계 노출
빅4 회계법인이 딜(Deal) 부문의 수익성 정체를 넘어서기 위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과거 딜 부문의 핵심이었던 회계 실사(FDD)만으로는 성장을 이끌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자문(Advisory)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구조조정, 운영실사(ODD)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각 법인별 전략 차이가 뚜렷해지면서 매출·이익..
2025.04.23
양선우 기자
MG캐피탈 유증 지원하는 새마을금고, 자금 사용처 두고 막판까지 고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캐피탈(옛 M캐피탈)을 인수한 후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MG캐피탈이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자금 사용처에 대해 막판까지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메리츠증권으로부터 빌린 대출금의 금리가 높고, 현재 그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마땅한 투자처가..
2025.04.23
박태환 기자
CBD 신축 오피스 살펴보는 금호석화…兆단위 대어 시그니쳐타워 매각 변수되나
1조원대 오피스 '대어(大魚)'로 주목받는 시그니쳐 타워의 매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주요 임차인인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사옥 이전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금호석화그룹의 향후 결정에 따라 시그니쳐타워에 대규모 공실이 생길 수 있어 매각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25.04.23
임지수 기자
왜 한화만 정치권의 집중포화를 맞을까…"일 못하는 대관도 원인"
"격세지감이다. 한화그룹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 어쩌다 찍힌 건지…" (여당 중진 의원실 관계자)최근 정치권에서 한화그룹을 향한 시선이 심상치 않다. 4월엔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한화 경영권 3세 승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2025.04.23
한설희 기자
결국 김동관 대관식을 위한 밑그림?…돌고돌아 알짜 '한화에어로' 주주로 올라선 오너家
김동관ㆍ김동원ㆍ김동선 한화 오너일가가 100% 지분을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돌고 돌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을 확보한다. 한화에어로의 초대형 유상증자에 대한 논란이 심화하자 주주배정 규모를 줄이겠다며 3자 배정 방식을 통해 한화에너지로부터 출자를 받기로 한 것이다.수차례 구조변경과 논란을 거쳤으나..
2025.04.23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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