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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 카카오그룹 주가 반등 타고 카카오뱅크 인수금융 1800억 리파이낸싱
글로벌 사모펀드 TPG(텍사스퍼시픽그룹)가 카카오뱅크 인수금융 1800억원의 리파이낸싱(차환)을 추진한다. 2023년 고금리 환경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조달했던 TPG가, 최근 주가 반등을 계기로 유리한 조건으로 리파이낸싱에 나선 모습이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만기 도래를 앞둔 카카오뱅크 인수금융 1800억원에..
2025.06.19
임지수 기자
또 하이브 손 들어준 법원…갈림길에 선 뉴진스, 침묵하는 민희진
항소심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법원은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하이브) 간 갈등에서 다시 한 번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사태의 중심에 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공개 행보 없이 하이브와의 풋옵션 관련 법적 공방에 집중하고 있다. 법적 대응 여지가 좁아진 뉴진스 멤버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업계에선..
2025.06.19
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SK플라즈마, IPO 추진…주관사 선정 착수
SK그룹 혈액제제 계열사 SK플라즈마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플라즈마는 최근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 접수를 마감했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다음주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될..
2025.06.19
최수빈 기자
증시 랠리에 '표정관리' 들어간 유상증자 기업들...무색해진 '중점심사'
국내 증시가 랠리에 돌입하며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기업들이 ‘골든타임’을 맞았다. 신주 예정발행가보다 주가가 높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주요 기업들의 유상증자 성공 가능성도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은 새 정부 출범 후에도 '유상증자 중점심사'에 역점을 두겠다고 공언한 상황이지만, 주가가 오르며 주주들의..
2025.06.19
최수빈 기자
SLL중앙·CGV 등 K-콘텐츠 딜 쏟아지는데…진짜 '전주(錢主)'가 안보인다
국내 콘텐츠 업계가 투자 유치 절벽에 내몰렸다. 코로나 유동성 호황기 시절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조 단위 투자금이 몰렸던 시장이지만, 이제 국내에선 투자자를 찾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재무적투자자(FI)들은 드래그얼롱(동반매도요구권) 행사를 검토하며 엑시트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를 물색해봐도..
2025.06.19
한설희 기자
LG? 롯데? SK?…정부 지지 끌어낼 석유화학 구조조정안 누가 짜내게 될까
LG와 롯데, SK, 한화, HD현대그룹까지 석유화학 사업을 보유한 기업들이 구조조정 시나리오를 짜 맞춰보고 있다. 조정 작업을 주도해야 할 새 정부나 국회, 국책은행도 스터디가 한창이다. 민관 공동으로 내수 경기가 엉망인 때에 연착륙을 성공시키면서 지역 반발이나 불공정 시비도 피해 가야 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2025.06.19
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실물 지표 부진 속 정책 모멘텀이 이끈 증시…'중동 확전' 하반기 변수로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매섭다. 조기 대선 이후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코스피는 연중 최고 수준인 3000을 목전에 두고 있다. 상법 개정,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유도 등 자본시장 선진화 메시지가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시장 유동성은 팬데믹..
2025.06.19
박태환 기자, 이상우 기자
불분명한 부동산 정책에 건설사 '정중동'…요충지 수주 경쟁만 심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핵심 기조로 주택 공급 확대와 세금 규제 완화가 꼽힌다. 다만 세부 정책 방향이 구체화하지 않았으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등 핵심 규제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건설사들은 부동산 정책 청사진이 나오기 전에는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겠다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이 대통령..
2025.06.19
이지훈 기자
'거함(巨艦)' 홈플러스 새주인 찾기 돌입…전국 58곳 '부동산'이 성패 가를듯
MBK파트너스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 기업 홈플러스가 새주인 찾기에 나선다. 우리나라 대형마트 사업이 전반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당을 중심으로 한 규제 입법 움직임까지 나타나면서 인수자를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만여명에 달하는 고용 인력 보장을 전제로 조(兆) 단위 자금을..
2025.06.19
한지웅 기자
"88CC 외엔 관심없다"…대기업 자제령에 썰렁해진 골프장 M&A
골프장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 주요 골프장의 연 매출은 150억~200억원 수준인데, 이 가운데 70%가 법인카드 매출에서 나온다. 그린피는 물론 부대시설 이용료, 프로숍 매출, 카트비 등 부수입의 대부분을 법카 고객들이 차지했던 것이다. 주요 대기업들이 잇달아 '골프 자제령'을 내리면서 골프장들의 수익 구조가..
2025.06.19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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