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9000억에 인수 추진

  2025.04.28|강지수 기자

• KB지주, 'ELS 악몽' 털고 왕좌 지켰지만…충당금 탓 '리딩뱅크'는 신한銀 품으로

  2025.04.25|강지수 기자

• 신한금융, 1분기 ELS 기저효과에 한숨 돌렸다…카드ㆍ캐피탈은 실적 부진

  2025.04.25|강지수 기자

• '이복현의 13% 룰' 완화 기대감...금융지주 주주환원 확대 신호탄?

  2025.04.25|강지수 기자

• KB금융, 시중금리 하락에도 ELS 기저효과 덕 봤다…CET1비율 소폭 상승

  2025.04.24|강지수 기자

• 이복현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전 계획했다"...MBK 관련 수사도 본격화

  2025.04.24|강지수 기자

• '금융사고는 무조건 100% 배상' 현실화하나…감독체제 개편에 금융권 ‘긴장’

  2025.04.24|양선우 기자, 강지수 기자

• 우리금융, 보험사 싸게 사지만…기본자본 킥스비율 도입에 '유증' 부담 커질 듯

  2025.04.22|강지수 기자

• RWA 완화 빗장 푼 금융위, 은행들 '기업대출 완화' 집중 요청

  2025.04.18|강지수 기자

• 금융위, 우리금융과 ‘짜고 치는 고스톱’?…동양 ·ABL생명 인수 조건부 승인에 무게

  2025.04.16|양선우 기자, 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