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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이어 우리은행도…은행권 '아픈 손가락' 된 인도네시아
국내 금융권의 차세대 거점으로 각광받던 인도네시아가 다시 한번 해외 진출 리스크의 '아픈 손가락'이 됐다. KB국민은행이 부코핀(현 KB뱅크) 부실로 수년간 몸살을 앓은 데 이어,...
2026.05.06
강지수 기자
KB증권, 증자금 7000억 WM에 우선 투입…IB 확대는 제한적
KB증권이 KB금융지주로부터 수혈받은 7000억원 규모 자본을 자산관리(WM) 부문에 우선 배정한다. 지난 2월 말 납입 이후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수익성이 두드러진 WM에 자본...
2026.05.04
박태환 기자, 강지수 기자
연체율 '비명' 지방은행, 시중은행 4배 넘는 '부실의 늪'
지방금융지주들이 지난 1분기 비이자 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지만, 자산 건전성은 악화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지방 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연체율이 시중은행의 최...
2026.04.30
강지수 기자
'자본만 늘고 지갑은 그대로'…우리금융, 늘어난 자본 주주환원에 못쓴다
최근 우리금융그룹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급격히 상승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적 부진에 따른 '어닝쇼크'와 함께, 유형자산 재평가로 인한 자본비율 ...
2026.04.30
강지수 기자
"사고치지 말라"던 신한證, 이제는 수익 압박…그룹 'ROE' 기조 전환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통제 중심 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수익성 확대에 방점을 찍고 계열사 전반에 실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본시장 부문을 통한 비이자이익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
2026.04.29
최수빈 기자, 강지수 기자
주주환원율 50%는 기본, 수익성+비과세에 집중...금융지주 자본정책 대전환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대전환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간 특정 시점에 맞춰 보통주자본비율(CET1)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 및 주주환원율 목표치를 제시하는 방식이었다면,...
2026.04.29
강지수 기자
은행 순익 16% 줄어든 우리금융...증권에 1조 증자-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지난 1분기 주요 금융지주들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우리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자회사 부실로 인한 대손비용 증가로 은행 실적...
2026.04.24
강지수 기자
우리은행에도 '계륵'된 ELS 판매...'가입에 1시간, 서로 진 빠진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제재 기조 속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를 이어오던 우리은행마저 취급을 사실상 중단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판매 절차가 강화되며 판매자도...
2026.04.24
강지수 기자
은행 'AI 망분리' 빗장 풀리지만...책무 구조ㆍ운영 부담으로 '여전히 반쪽'
금융지주들이 연일 'AI(인공지능)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고 있다. 수천억 원대 디지털 투자 기조 속에서 AI 도입을 확대하고 조직 개편까지 단행하며 겉으로는 금융권 전반이...
2026.04.24
강지수 기자
KB·신한, 카드 이어 보험까지 꺾였다…증권 '뒷받침'에도 커지는 위기감
KB금융과 신한금융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증권사가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순익 개선을 거두며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룹 차원의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은행 ...
2026.04.23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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