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위메프, 회생 가능성 오리무중…이커머스 업계도 "안 산다" 손사래

  2024.07.31|한설희 기자

• 과기공, 올해 출자사업 확대한다…PEFㆍVC 2500억 규모

  2024.07.30|한설희 기자

• 조용히 티웨이 지분 사들이는 대명소노…예림당과 경영권 전쟁 시작?

  2024.07.30|한설희 기자

• 사교육 불패는 옛말…앵커PE, 실적 부진 이투스 매각 난항

  2024.07.29|한설희 기자

• 티몬ㆍ위메프 사태에 큐익스 IPO도 난망…IMM인베ㆍKKR 등 FI 회수 '안갯속'

  2024.07.26|한설희 기자, 이상은 기자

• 이번엔 'MBK 방지법' 발의…과징금 받은 PEF 줄세우는 민주당

  2024.07.26|한설희 기자

• 치열했던 상반기 PEF 콘테스트…하반기는 '매칭 지옥' 예고

  2024.07.25|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SG PE, 폴라리스쉬핑 투자 유치 난항...칸서스ㆍNH PE 등 투자회수 '경고등'

  2024.07.24|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쪼개고 붙이고' 어수선한 기업들…물밑에선 인력·기술 빼가기 전쟁

  2024.07.24|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두산, 때려야 하나? 칭찬해야 하나?…'원전 수주' 이후 속내 복잡한 여야

  2024.07.23|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