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상장 3사 통합 가시화? 합병해야 공매도와 '진검승부'

  2021.09.16|이재영 기자

• 文정부 최대 수혜자 카카오는 어쩌다 '팽'당했나

  2021.09.15|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 NIM은 나아지고, 대출은 조이고...은행주도 '롤러코스터'

  2021.08.27|이재영 기자

• 이젠 '대중'보다 '주주'? 지배자 된 카카오 '통행료 받아볼까'

  2021.08.19|이재영 기자

• 체면 구긴 크래프톤...중국발 악재에 공모 흥행 참패

  2021.08.04|이재영 기자

• 청약 자제하라 '셀 리포트'에도...'카뱅은 다르겠지' 베팅 행렬

  2021.07.27|이재영 기자

• 가속페달 밟던 카카오페이, 금감원에 밉보였나

  2021.07.23|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 맞닥뜨린 IPO 빅 위크...카뱅ㆍ카페이ㆍ크래프톤 중 승자는?

  2021.07.22|이재영 기자, 이지훈 기자

•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 투자...ESG 측면 협업

  2021.07.02|이재영 기자

• 카카오페이, IPO로 최대 1.6兆 공모...크래프톤 낙수효과 노린다

  2021.07.02|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