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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공모가 10% 낮추고 공모 규모 1兆 줄였다...'디즈니'도 삭제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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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악역(惡役) 피하고픈 크래프톤, 선역(善役) 애매해진 카카오뱅크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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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금감원, 크래프톤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공모 일정 연기 불가피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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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크래프톤, 직원 퇴사 무서워 공모가 높였나...장병규 의장은 2500억 돈방석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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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변수에서 상수 된 美 '테이퍼링'...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 예고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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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증권사 M&A '큰 장' 열린지 8년...2년의 '망설임'이 회수율 2배 격차됐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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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공자위 우리금융 분리매각은 실패'...더 멀어진 완전민영화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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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크래프톤, '동종기업'이 디즈니ㆍ워너뮤직이라고?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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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그 많던 PDR(주가꿈비율)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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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공고했던 3250의 벽...코스피는 언제 사상최고치를 뚫을까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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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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