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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라임' 잇딴 금융사고에 금가는 증권사 신용도
일파만파로 커진 ‘라임 사태’로 증권사 신용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당장 등급 조정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대형 금융 사고가 계속되면서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라임자산운용과 관련한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일회계법인의 라임 펀드 실사 결과도 함께..
2020.02.13
이상은 기자
경제성장률 낮아지자 대손비용 급증...IFRS9, 금융회사 실적 압박
2018년 도입된 금융상품에 대한 새 국제회계기준(IFRS9)이 가뜩이나 힘겨운 금융회사들의 실적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IFRS9은 정상 여신에도 대손충당금을 쌓게 하는 등 금융회사들의 자본건전성에 큰 영향을 주는데, 대손충당금 계산의 변수에 국내 경제성장률도 포함되는 까닭이다. 국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에 이어..
2020.02.13
이재영 기자
소프트뱅크 "포트폴리오사 긴급 자금지원 없다, 자체조달 나서야"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향후 포트폴리오 회사에 대한 인위적 자금 지원은 없을 것"으로 선을 그었다. 소프트뱅크그룹 12일 열린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10월~12월) 약 5900억원(550억3500만엔) 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2.1% 급감했다.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지난 분기 대비 실적..
2020.02.12
차준호 기자
OCI, 태양광 폴리실리콘 국내생산 중단…등급하향 압력 상승
태양광 폴리실리콘 국내 1위 생산업체 OCI의 신용등급 하향 압력이 더 높아졌다. 폴리실리콘의 국제적인 과잉생산과 그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인한 적자 폭이 늘어나면서 국내 생산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기업평가는 12일 OCI를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앞서 실적..
2020.02.12
이상은 기자
SKT 20년만에 이동통신 영업이익 1조 하회...역대 최대규모 투자 등 영향
SK텔레콤이 지난 2000년 이후 20년만에 통신 부문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정부의 요금 인하 압박 등 대외적인 악재와 더불어 조단위 5G 투자 등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일부 투자자들의 불만도 커졌다. 대규모 비용 투입 없인 자생할 수 없는 5G 시장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함께, 향후 회사의 배당 축소를 우려하는..
2020.02.12
차준호 기자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전자투표제' 도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장 계열사 12개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비상장 계열사 이사회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전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내 현대글로비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 등 이미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3곳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상장..
2020.02.12
정낙영 기자
LG화학의 '황금알' 배터리 활용 고민…키워드는 '물적분할·이사회 의장'
2020년은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에게 '약속의 해'다. 돈을 벌겠다 약속한 원년이자, 완성차 업체와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겠다 밝힌 해이기도 하다. 테슬라가 두 달여만에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르며 관심이 집중됐지만, 배터리 제조사에도 이에 못지 않은 열기가 퍼지고 있다. 글로벌 선두 배터리 업체..
2020.02.12
차준호, 정낙영 기자
'영업익 절벽'에서 추락한 건설사…현대건설·삼성ENG '수주 견인' 과제
역성장중인 건설업계의 현실이 지난해 성적표에 그대로 반영됐다. 주요 상위 건설사 영업이익이 평균 10% 이상 감소하며 목표치 ‘1조원’을 못 미친 가운데, 증권가 추정치를 대부분 하회하며 주가 약세가 현실화했다. 문제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해외 수주 기여도의 추락 탓에 올해 역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2020.02.12
이시은 기자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국내 '노크'...오너 리스크 파고든다
국내에서도 주주행동주의가 하나의 테마로 자리잡은 가운데, 싱가포르계 행동주의 펀드들이 국내 기업 스터디에 한창이다.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등 정책적으로 이들이 활동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데다, 국내 기업들이 현금보유액 등에서 글로벌 증시 대비 저평가된 게 배경으로 꼽힌다. '강성부 펀드'로 알려진..
2020.02.12
김수정 기자
증권사도 5년만에 역성장 눈 앞...자본여력ㆍ규제ㆍ금융사고 삼중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IB)로 대표되는 육성 정책과 함께 지난 5년간 성장을 거듭했던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역성장을 앞두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도 시중 은행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 변동성에 금융사고ㆍ규제가 겹치며 주가로 3년새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올해 구조조정과..
2020.02.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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