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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버린 '자회사' 현대ENG 존재감…차별성 잃어가는 현대건설
현대자동차그룹의 두 건설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입지가 뒤바뀌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그간 ‘주력 건설사’였던 현대건설의 주가와 실적은 주춤하는 반면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 전문사의 위치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변화하는 해외수주 방식, 좁아지는 국내 주택..
2020.02.05
이시은 기자
수익성 부진 탈출구 안 보이는 OCI, 커지는 신용도 위험
OCI는 지난해 주력 사업인 태양광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이 계속되면서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최근에는 마지막 희망이던 중국의 무역규제 완화 기대마저 무너졌다. 수익성 개선의 불확실성이 깊어지면서 신용 리스크 확대 우려가 나오고 있다.업황 부진 속에서 OCI는 2018년 4분기 이후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6~2018년..
2020.02.05
이상은 기자
증권업 진출 임박 '카카오'…수익성보단 '돈 되는 데이터' 확보가 핵심
'테크핀(TechFin)'을 앞세운 카카오가 은행업에 이어 증권업에도 본격적으로 손을 뻗게 됐다. 증권업계의 수익 판도가 '자본력'에 좌우되는 점을 고려하면 파급력이 미미할 것이란 관측이 있는 반면, 카카오가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함에 있어선 충분히 '의미 있는 도전'이란 시각도 공존한다. 정보기술(IT) 기업이 금융사와..
2020.02.05
김수정 기자
H&Q, 올해 잡코리아 매각 추진할 듯…몸값 '인식차이' 극복 과제
H&Q코리아가 올해 잡코리아 매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희소성 있는 플랫폼인데다 고용 시장 환경까지 바뀌며 몇 년 새 기업 가치가 크게 뛰었다. 28일 M&A 업계에 따르면 H&Q코리아는 올해 중 잡코리아 매각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 잡코리아에 투자한 3호 블라인드펀드(케이에이치큐제삼호, 5642억원) 출자자를..
2020.02.05
위상호 기자
현대차 생산중단 현실화...올해 영업이익률 5% 목표도 '빨간불'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로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린 현대자동차가 우한 폐렴이라는 암초와 맞닥뜨렸다. 와이어링 하네스 수급 차질로 생산공장 가동중단이 현실화하며 올해 영업이익률 5% 목표 및 중국시장 회복 등 계획에도 다시 빨간 불이 켜젔다는 평가다. 4일 현대차 노사는 실무협의를 갖고 울산 5공장 가동중단을..
2020.02.04
정낙영 기자
푸르덴셜 본입찰 다음달 19일…예비입찰 후보들 2조원대 써내
푸르덴셜생명 매각 본입찰이 다음달 19일로 결정됐다. 한달여동안 예비입찰 후보들의 실사작업이 한창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본입찰 일정이 숏리스트 후보에 통보됐다. 푸르덴셜생명 매각 숏리스트에는 KB금융,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써낸..
2020.02.04
양선우 기자
하나금융 지난해 순익 2.4兆…중국민생 투자금ㆍDLF 배상금 손상인식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4084억원을 기록하며 지주 설립 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4분기 당기순이익은 DLF 배상금 및 손상차손 인식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전분기 대비 56% 줄어들었다. 4일 하나금융그룹은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19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4084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02.04
이지은 기자
무디스 "스마트폰·LGD 실적 부진, LG전자 신용도에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4일 LG전자의 모바일 사업부문과 LG디스플레이의 실적 부진이 LG전자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2019년 LG전자(Baa3,안정적) 영업실적에서 모바일 사업부문의 손실 확대와 LG디스플레이의 부진한 실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9년 LG전자의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2020.02.04
이상은 기자
한진家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회장 지지 선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지를 선언했다. 이명희 고문과 조현민 전무는 4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현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조현아 전..
2020.02.04
하지은 기자
한진칼, 이사회 숫자 '상한선' 없어…조현아 측 공격에 '암담'
조원태 회장 vs 조현아 전 부사장ㆍKCGI간의 경영권 분쟁을 앞두고 타깃이 된 한진칼이 '이사 수의 상한'을 정관에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회사 정관에 "사내ㆍ사외이사를 최대 몇 명까지 둘 수 있다"라는 조항이 빠졌다는 의미인데, 이렇게 되면 조현아 전 부사장 등이 이사회 구성원 숫자를 늘리자면서 이사회를..
2020.02.04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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