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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KCGI-반도 연합 확정, 조원태 회장 해임요건에 근접
조현아 전 부사장과 KCGI-반도그룹이 시장의 예상대로 연합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공식화했다. 단독으로 이사 선임을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춤과 동시에, 조원태 회장을 이사진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특별결의 요건에 근접했다. 31일 KCGI(그레이스홀딩스)는 조현아 전 부사장, 반도그룹 등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에 대해..
2020.01.31
한지웅 기자
㈜두산, 전자사업부 장래매출채권 유동화로 1500억 조달
㈜두산이 전자사업부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로 1500억원을 조달한다. 최근 철수한 면세사업의 매출채권 유동화 조달 자금을 상환하면서 그에 대응해 새로 차입한 모습이다. 3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1500억원 규모 매출채권 유동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0일 950억원을 먼저 조달했고, 나머지 550억원은 2월 초까지..
2020.01.31
위상호 기자, 이시은 기자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당선…첫 경기 출신 회장
31일 24대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이성희(71)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된 신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1차 투표를 1위로 통과한 이성희 당선자는 함께 결선에 오른 유남영 후보를 물리쳤다. 이 당선자는 낙생농협 조합장 출신으로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2020.01.31
양선우 기자
우한發 위기를 기회로?…경영권 방어 절박함 드러낸 조원태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30일 밤 우한(武漢)행 전세기에 탑승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중국 교민을 후송하기 위한 조치에 동참한다는 차원이다. 총수 일가로선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다. 조원태 회장의 전세기 탑승은 일종의 이벤트로 보인다. 조 회장의 선의(?)와 더불어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방어의..
2020.01.31
한지웅 기자
더케이손보 신용등급 강등…하나금융, 밑빠진 독에 물 붓나
더케이손해보험(이하 더케이손보)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이 한 단계 강등됐다. 자동차보험에 편중된 수익구조와 고금리 장기보험의 이자부담 등으로 인해 위험기준 자기자본(Risk Based Capital·RBC)비율 변동성이 높아질 우려 때문이다. 당장 지난해 연간으로 큰 폭의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비은행부문 강화를..
2020.01.31
이지은 기자
코로나로 여행·유통株 흔들릴때 리스크 피해가는 '두문불출株'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공포감에 글로벌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터넷과 게임 종목은 오히려 수혜를 보고 있다. 바이러스 전염 우려에 이동을 자제하고 실내에만 머무르면서 ‘두문불출(杜門不出)’ 주식에는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중국에서 시작된 전염병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2020.01.31
하지은 기자
퇴로 좁아지는 에쓰오일, 투자확대 우려감도 커진다
에쓰오일이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윤활기유를 제외하면 정유와 석유화학 모두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올해는 기저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업황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아람코의 탈석유 전략투자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는 에쓰오일은 석유화학 투자를 더..
2020.01.31
이도현 기자
금감원, DLF 중징계 결정...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불투명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연임이 불투명해졌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의 회장 도전은 사실상 힘들어졌다.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의 거버넌스가 혼란에 빠지게 됐다. 양사는 플랜B를 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3차 DLF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부문검사..
2020.01.30
양선우 기자
배민 M&A 독과점 심사, 대형 로펌들 머뭇거릴때 '베팅’ 나선 김앤장
올 한 해도 여전히 M&A 시장을 달굴 가장 큰 이슈는 4조8000억원에 달하는 ‘배달의민족’ 매각이다. 이제 협상장에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문턱 앞으로 무대는 넘어왔지만, 거래 성사까지 과제는 여전히 쌓여있다. 회사를 도와 공정위 대응·기업결합심사 등을 조언해 줄 국내 대형 로펌에서도 성사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2020.01.30
차준호 기자
궁색했던 증권사 프라임브로커, TRS로 땅 짚고 헤엄쳤다
사모형 헤지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배경으로 이들 운용사가 맺은 총수익스왑(TRS) 계약이 꼽힌다. 운용사는 TRS를 통해 레버리지(대출)을 일으키며 유동성을 확보했고, 계약상대방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대형IB)는 빈약했던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헤지펀드 지원업무)의 수익성을 만회했다...
2020.01.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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