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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엔드게임 승자는 정말 네이버일까
"전체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가전과 생필품이 포함된 ‘Commodity(일상재) 영역은 네이버가 주도한다. 네이버가 직접 유통업자가 되진 않아도, 나머지 사업자(쿠팡, 대형마트 등)는 의미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5일, 김연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대표가 한 컨퍼런스에서 ‘커머스의 End-Game?’이란 주제로 발표한 이..
2020.02.12
하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 A+로 강등…추가 하향 가능성도
NICE신용평가는 LG디스플레이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등급 조정에 ▲LCD TV 부문의 수익창출력 약화 및 중소형 OLED 생산개시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낮은 수익성 ▲대규모 손실 발행 및 차입금 증가로 인한 재무 안정성 저하 ▲ OLED 투자 확대로 인한 수익창출력 대비..
2020.02.11
이상은 기자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가 선임됐다. 11일 우리금융 이사회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행장 숏리스트 중 최종 내정자로 권 대표를 선임했다. 숏리스트는 권 대표를을 비롯해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 부문장, 이동연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등 3명이었다. 다음달 24일..
2020.02.11
양선우 기자
반년 새 2배, 한진칼 공매도가 늘어나고 있다
경영권 분쟁 등 외부 이벤트 영향으로 한진칼 주가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공매도 잔고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는 자금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사태 등으로 인해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들의 올 상반기 실적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2020.02.11
이지은 기자
수탁위 구성부터 갈 길 먼 국민연금…"대한항공 주총 변수 안될 것"
지난해 한진그룹 주주총회를 달군 계열사는 단연 대한항공이었다. 고(故) 조양호 회장은 국내 기업 총수 중 처음으로 외국인·국내 기관투자가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내이사직을 내려놔야 했다. 올해는 지난해 국내외 주요 연기금들이 개별 안건마다 반대표를 던졌던 모습과는 기류가 다소 달라졌다. 대한항공은 전문경영인..
2020.02.11
한지웅 기자
서진석 대표 중도 사임, 성장의 그림자 드러낸 EY한영
서진석 EY한영 대표가 중도 사임하며 투자업계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4대 회계법인 중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만큼 의아한 시선도 있지만 조직 안팎에선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안팎에서는 서 대표의 불도저식 추진력이 성과를 내는 이면에 조직원의 피로감이 커졌고 인력..
2020.02.11
하지은 기자
'노조 이슈'로 논란만 더 키운 삼성 준법감시위
지난 5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선 늦은 밤까지 릴레이 회의가 이어졌다. 논란 속에 출범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첫 회의였다. 내용은 주로 준법감시위의 ‘권한 설정’에 집중됐다. 이날 준법감시위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7개 관계사의 대외후원금 지출 및 내부거래 사전 검토 ▲리스크 여부 직접 판단 ▲결과보고 및 시정..
2020.02.11
이시은 기자
라임 실사 윤곽 나왔지만…TRS 둘러싸고 '갑론을박'만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자산 회수율 윤곽이 드러났지만, 투자자 손실 구제 향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개인투자자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손실 규모'의 관건이 될 총수익스와프(TRS)에 대한 의미 없는 '갑론을박'만 이어지고 있다. 판매사 등에선 TRS 증권사(신한금융투자·KB증권·한국투자증권)에 손실..
2020.02.11
김수정 기자
우리은행 사태로 금감원 '21년 관치' 도마 위...감독체제 개편안 급물살
"금융감독원에 쌓인 불만이 이번 사태로 분출한 거죠.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도, 감독대상인 금융회사들도 금감원에 (불만이) 쌓일대로 쌓였습니다. 21년 금감원 역사상 가장 완고한 '실세' 윤석헌 원장 취임 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한 대형 금융회사 고위 임원) 파생결합증권(DLF) 중징계..
2020.02.11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무디스, LG화학 등급 'Baa1'으로 하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LG화학의 기업 신용등급을 'A3'에서 'Baa1'으로 강등했다고 10일 밝혔다. LG화학의 전망은 '부정적'으로 동일하다. 무디스는 지난해 8월 LG화학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완희 무디스 연구원은 "석유화학제품의 지속적인 약세 및 높은 수준의 설비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2020.02.10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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