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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매각으로 이자만 수백억 챙기는 산업銀…인수금융 주선까지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이번 매각으로 수백억원대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자금 지원 성격으로 출자한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대해선 이자를 수취하고 있다. 여기에 인수후보를 대상으로 인수금융 제공까지 추진하고 있다보니 투자업계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2019.10.22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갈 길 바쁜 현대차 발목잡는 전략차종 생산유연성 문제
오는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입 자동차·부품에 대한 25% 고율 추가 관세를 부과할지 결정한다. 현대차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25% 추가 관세는 수익성에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지난 5월처럼 관세 부과 결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 카드를 전략적으로 꺼내들 가능성은..
2019.10.22
정낙영 기자
거스를 수 없는 '제로금리'...금융그룹 사업계획 '골머리'
경기 침체 여파로 전인미답의 국내 '제로금리'가 가시권에 들어오며, 주요 금융그룹들이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자 수익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파생결합상품(DLS) 사태로 인해 '상품 판매'로 대표되는 비이자 수익에 드라이브를 걸기도 힘든 까닭이다. 결국 글로벌 외에는 마땅한 선택지가 없지만,..
2019.10.22
이재영 기자
골드만 김종윤 대표 영입한 칼라일…"구색 맞추기 vs. 브랜드 네임 필요성"
글로벌 PEF운용사 칼라일(The Carlyle Group)이 김종윤(John Kim·52) 골드만삭스 아시아 M&A대표를 매니징디렉터 및 한국사무소 대표로 영입했다. 전임 이상현 대표의 퇴사이후 1년여 만에 시니어급 인사의 영입을 단행했다. 한국 시장 철수까지 거론됐던 칼라일이 절치부심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지만, 정작 경쟁사인 글로벌 PEF들은..
2019.10.21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3형제 분할 수순 KCC, 모멘티브가 잘되면 모두가 행복하지만...
KCC그룹이 인적 분할을 시작으로 계열 분리 절차에 돌입했다. 그룹 명운을 건 3조5000억원 규모 모멘티브 인수가 마무리된 만큼, 장남인 정몽진 회장이 모멘티브를 포함 실리콘 사업을 맡고, 기존 계열사 중 유리사업 등 알짜부문은 차남인 정몽익 사장에게 이관(KCC글라스)하는 형태로 계열분리가 마무리 될 전망이다. 다만..
2019.10.21
차준호 기자
다가오는 연말·딜 기근에 IPO '반짝 호황'...최대 수혜자는 '재수생'
지난 8월 급락장에 찬바람이 불던 IPO(기업공개) 시장 분위기가 다소 반전되고 있다. 수요예측에 나선 기업들이 높은 청약율을 기록하고, 상장 계획을 철회했던 기업이 재도전에 나서는 등 어느 정도 IPO 시장 투심이 회복되고 있다는 평이다. 다만 기관들이 북(book)을 채워야 하는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인 점과 더불어 투자..
2019.10.21
이상은 기자
IMO 2020 회의론 부상...고도화 베팅한 SK이노·에쓰오일 '부메랑' 되나
지난 7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SK울산콤플렉스 내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 건설 현장을 찾았다. SK이노베이션이 IMO 2020에 대비해 내놓은 '선제적 대응' 사례로 꼽히는 현장이다. IMO 2020은 내년 1월1일부터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강화하는 규제다. 174개 회원국을 둔 국제해사기구(IMO)가 2017년 발표한..
2019.10.21
정낙영 기자
롯데리츠 공모 흥행에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롯데쇼핑
롯데리츠가 공모리츠 역사를 새로 썼다. 롯데그룹은 한시름 놨지만, 롯데쇼핑은 마냥 웃을 수는 없다. 리츠 수익률의 기반이 되는 ‘롯데쇼핑’ 입장에선 수익성을 떨어뜨릴 요인이 더 늘어난 셈이라는 우려들이 나온다. 증권사들은 롯데쇼핑의 목표가를 일제히 낮추고 있다.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롯데리츠 공모주..
2019.10.18
김수정 기자
규제 태엽 되감는 당국…금융시장 역동성 저하 우려
금융시장이 잇따른 대형 악재로 긴장하고 있다. 혁신을 외치던 금융당국은 다시 규제와 관리 강화에 힘을 쏟으려는 모습이다. 금융업계의 생동감이 위축됨은 물론 금융시장 발전을 통한 선순환 구조 형성을 꾀하던 정부의 청사진도 어긋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금융당국의 지상 과제는 '혁신'과..
2019.10.18
위상호 기자
악재 이어지는 대우조선해양 M&A...카타르發 특수 효과도 불투명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M&A가 각계의 반발과 일본의 반대 목소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카타르에서 대규모로 발주하는 LNG운반선 수주전에서도 성과를 낼 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LNG운반선 시장 지위를 감안하면 대규모 수주가 각국의 기업결합 승인에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
2019.10.18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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