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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추구형 '기업 사냥꾼' 판명난 KCGI, 수익마저 미지수
한쪽으로 기울었다 싶었던 한진칼의 지분 경쟁은 다시 원점이 됐다. 조원태 회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을 제외한 오너일가와 현재 경영진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또한 조현아 전 부사장, KCGI 등 외부세력과의 대결구도를 만들며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조현아 전 부사장, 반도그룹과의 연합으로 경영권..
2020.02.06
한지웅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진노 "라임사태 책임지겠단 CEO 없나"
라임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상품을 판매한 금융사들에게도 책임이 돌아가는 가운데, 대대적으로 상품을 팔았던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의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임원 회의 자리에서 관련 자회사 최고경영진(CEO)들에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진다. 조 회장은..
2020.02.06
양선우 기자
코로나 發 단기 강세 보일 회사채, 향후 여파는 예측불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회사채 시장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초효과는 희석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단기간 상대적으로 크레딧채권의 상대가치는 부각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전염병 이슈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향후 파장이 우려된다. 과거 사스(SARS)나..
2020.02.06
이상은 기자
산은·성장금융 8800억 '성장지원펀드', VC 유입확대ㆍ하드캡 도입
산업은행(산은)이 올해 성장지원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을 공고한다. 리그는 ‘중견(기존 미드캡)’을 포함한 4개로, 정책출자자 금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세부적으론 ‘스케일업’ 리그를 신설해 대형 VC들의 진입로를 늘리고, ‘하드캡(출자총액제한)’을 도입한다. 지난해 출자사업에서 대형 PE들의 강세와 일부..
2020.02.06
이시은 기자
그럴싸한 명분으로 포장…앞뒤 달랐던 강성부 대표의 '말말말'
어제의 적(敵)이 오늘의 동지(同志)가 됐다. ‘호텔 사업 매각’을 꾸준히 강조하며 사실상 조현아 전 부사장에 화살을 겨눴던 KCGI는 조 전 부사장과 연합을 선택하면서 펀드 이익을 위해 적을 모시는 상황을 스스로 연출했다. KCGI는 지난 몇 달 간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이슈를 주도해왔다. 지분을 추가 매입해 단일 주주로는..
2020.02.06
하지은 기자
S&P "중국 부품 공급망 차질, 현대·기아차에 실적 부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중국의 부품 공급망 차질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올해 1분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자동차 부품 중 하나인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의 공급차질로 인해 현대차는 국내 공장 생산라인의 가동을 2월11일까지 대부분 중단하고 있다. 기아차도..
2020.02.05
이상은 기자
S&P, 현대제철 등급전망 '부정적' 조정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수익성 저하를 반영해 현대제철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BBB’ 등급은 유지된다. S&P는 아태지역 경제성장 둔화 속 철강제품의 가격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인해 현대제철의 영업실적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아태지역 철강업황..
2020.02.05
이상은 기자
신한금융, 지난해 순익 3.4兆…라임 충당금 565억 반영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 3조40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라임사태에 휘말리며 다소 주춤했지만, 일단 500억원대 충당금을 쌓으며 대비하는 모양새였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4분기 507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분기대비(9800억원) 48.2% 줄어든 규모다. 연간 순익 기준으론..
2020.02.05
이지은 기자
SK케미칼, 바이오에너지 사업 3800억에 한앤컴퍼니로 매각
SK케미칼은 5일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문을 3800억원에 한앤컴퍼니로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 내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문은 바이오원료를 바탕으로 바이오디젤 및 바이오중유를 생산 및 판매해왔다. SK케미칼 측은 “기존 친환경 소재 사업 등 핵심 사업에 대해 역량을 집중하고 M&A를 포함한 미래 사업에..
2020.02.05
차준호 기자
태광실업 IPO 사실상 중단…수조원대 상속세 납부 관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연내 목표로 추진됐던 태광실업의 기업공개(IPO)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 내부적으로 검토했던 휴켐스 등 자회사 매각 작업도 당분간은 진행하기 어려워 보인다. 박연차 회장의 지분을 물려받을 오너일가의 고민은 앞으로 상속세 납부로 향하게 될 전망이다...
2020.02.05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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