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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구조조정·신사업 육성 못하면 일본 장기불황 답습”
일본은 경영전략뿐만 아니라 구조조정에서도 벤치마킹 사례로 종종 언급된다. 정부와 기업들이 장기 로드맵을 잘 세워 위기를 잘 극복했다는 인식이 짙다. 알고 보면 이런 일본조차 ‘잃어버린 20년’ 초반에 우왕좌왕하며 애를 먹었다. 신속한 대응과 신성장동력 육성이 함께 이뤄지지 못했다. 이를 반면교사 삼지 않으면..
2016.06.07
김진성 기자
삼부토건 매각, 유찰 전망
삼부토건 매각이 인수 후보의 자금 증빙 미비로 무산될 전망이다.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삼부토건은 "지난달 단독 응찰한 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에 2일까지 자금증빙을 요청했지만 제출하지 않았다"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삼부토건은 회사매각에 앞서 자회사 삼부건설공업의 매각을 2차례..
2016.06.03
한지웅 기자
삼성물산·삼성전자, "삼성SDS 물류·SI사업부 합병 검토 안 한다"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삼성SDS의 주요 사업부문 합병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3일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각각 삼성SDS의 물류부문(삼성물산)과 컨설팅SI사업부(삼성전자)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이를 부인했다. 지난 2일 삼성SDS가 물류부문을 분할, 삼성물산의 상사 부문과..
2016.06.03
한지웅 기자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재매각 추진
아주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아주캐피탈 지분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아주캐피탈은 3일 아주산업(68.94%) 등 최대주주 보유지분 매각을 포함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아주산업은 지난 2014년 아주캐피탈 매각을 추진, 일본 J트러스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양사는..
2016.06.03
한지웅 기자
금감원 "보험부채 시가평가 연내 시행" 강수…보험사 "당혹"
금융감독원이 연내 보험사들의 부채 시가평가에 착수하기로 했다. 기존 부채적정성평가(LAT) 제도의 할인율을 낮추는 방식이다. 2018년 사실상 전면도입을 예고해 2020년을 내다보고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를 준비해왔던 보험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금감원은 2일 보험사 계리 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IFRS4 2단계..
2016.06.03
이재영 기자
신라젠, 1500억 규모 CB발행 추진
항암치료제 전문업체 신라젠이 1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은 메리츠종금증권을 주관사로 선정, 사모 CB 발행을 위한 투자자모집을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에 앞서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방식으로 임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 하겠다는..
2016.06.03
한지웅 기자
어피니티·IMM PE도 못 맞춘 SK플래닛 눈높이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도 SK플래닛의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e커머스(e-commerce) 투자자금 마련에 나선 SK플래닛은 중국계 투자자 한 곳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IB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과 이번 자금유치 주관사인 BOA메릴린치는 지난주 말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주요..
2016.06.03
황은재 기자
'정운호게이트' 유탄에…호텔롯데 IPO 일정 연기 가능성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된 호텔롯데가 로비 의혹을 받으면서 금융당국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일을 재기산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금감원의 결론에 따라 호텔롯데의 상장 시점이 다소 미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일 오전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로비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2016.06.03
조윤희 기자
"투자회수 전념"…우리PE, 재도약 노린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우리 PE)가 해묵은 투자 건을 정리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회수 성과를 기반으로 블라인드(Blind) 펀드 조성 및 신규 투자를 재개한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우리PE의 투자는 2012년 이후 멈췄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PE는 동시에 세 건의 투자회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거래 절차를 일단락..
2016.06.03
이서윤 기자
경남권 지방은행, 철강업 여신 리스크 가장 크다
5대 취약업종 중 하나인 철강업의 부실화가 진행되면 지방 은행들이 비교적 더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특히 경남권 은행들의 철강업 여신 규모가 자산 대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동국제강 등 철강 산업단지가 경남 지방을 중심으로 위치한 까닭이다. 부실에 대비한 익스포저(위험노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2016.06.03
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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