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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유진그룹 ㈜동양 실질 지배력 없다"
㈜동양이 2일 최근 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선 유진그룹에 대해 실질적 지배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진기업은 지난 30일, 파인트리자산운용(이하 파인트리)이 보유하고 있던 ㈜동양 지분 10.03%를 인수해 단일 최대주주(20.05%)로 올라섰다. 유진기업은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양 측은..
2016.06.02
한지웅 기자
이랜드, 티니위니 중국에 매각 추진…거래價 2조원대 전망도
이랜드그룹이 중국 법인의 캐릭터 패션브랜드 '티니위니' 매각을 주관할 투자은행으로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나섰다. 예상 매각금액은 중국 증시에 상장된 의류 업체들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2조원을 웃돌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1일 이랜드그룹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ICC와..
2016.06.02
황은재 기자
수완에너지, 매각 실패
경남기업이 수완에너지 매각에 실패했다.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매각주관사 딜로이트안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6일 수완에너지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두 곳을 검토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저매각가격을 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경남기업은 회사매각에 앞서 보유하고 있는..
2016.06.02
한지웅 기자
SK㈜ C&C “데이터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해 경쟁력 강화”
SK㈜ C&C가 ICT 융합사업을 통해 데이터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 이호수 SK㈜ C&C 사장(IT서비스사업장 겸 ICT R&D센터장)은 1일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 열린 IT사업전략 설명회에서 “2020년부터 디지털 기술발전으로 사회뿐만 아니라 기업환경도 많이 바뀌었다”며 “클라우드·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을..
2016.06.02
김진성 기자
은행권 부실채권 31조3000억…조선·해운에 몰렸다
국내 은행권 부실채권 비율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실채권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조선·해운업에 집중됐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말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는 31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말보다 1조3000억원이 증가했다. 1분기 중 대손상각 등 6조2000억의 부실채권이..
2016.06.02
박상은 기자
부동산 신탁기업 한국자산신탁, 7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부동산 신탁 전문 기업 한국자산신탁이 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나선다. 한국자산신탁(이하 한자신)의 공모예정가는 9100원~1만300원으로 예상 공모규모는 2484억~2812억원이다. 공모주식수는 약 2730만주로 확정됐다. 한자신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7월..
2016.06.02
조윤희 기자
4월, 경영참여형 PEF 12건 1조3668억원 설립
올해 4월에는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펀드 설립이 활발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12건, 1조3668억원의 경영참여형 PEF가 새로 만들어졌다. 설립규모는 3월에 비해 1조원가량 늘었다.MBK파트너스는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 인수를 위해..
2016.06.02
위상호 기자
새마을금고, 2.2조 딜라이브 인수금융 연장 '동의'하기로
2조2000억원 규모의 딜라이브(옛 씨앤앰) 인수금융 만기 연장 및 채무조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의견을 바꾸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의 결정은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국민연금과 수협은행의 의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1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2일..
2016.06.02
이서윤 기자
투자자 외면받는 민자발전, 열병합발전은 예외
민자 발전사들의 신용등급이 또 한 번 무더기로 떨어졌다. 공급과잉, 그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다. 한 때는 사업 안정성으로 주목받았지만 이제는 민자발전업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냉랭해졌다. 그런 와중에서도 열병합발전은 우려에서 다소 비켜선 모습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앞세워..
2016.06.02
김진성 기자
신동빈 효과? 국내기관 50여곳 호텔롯데 IR 요청
역대 최대규모의 기업공개를 진행하는 호텔롯데에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관들의 관심이 공모가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식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31일 호텔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다음달 2일부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설명회(IR) 일정에 돌입한다. 20일가량 진행되는 IR 기간동안..
2016.06.02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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