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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계열사 리스크 확대된 포스코건설…PIF, 투자철회 가능성도
포스코건설에 대내외적 악재가 겹치고 있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한 달여 임기를 앞두고 전격 경질되는 등 그룹차원의 내부 갈등도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포스코건설에 투자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출구전략(Exit;엑시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지난해 불거진 브라질 발(發)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2016.03.10
박하늘 기자
산업은행 "현대상선 채무재조정안 수립 할 것"
KDB산업은행이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이 원활히 수행되면 채무 재조정안을 신속하게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매각은 올해 6뭘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진해운은 이달 중순 재무진단이 완료되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개선 방안을 수립키로 했다. 9일 산업은행이 발표한 ‘주요 구조조정 기업 진행 상황 및..
2016.03.09
양선우 기자
일동제약, 회사분할…지주사 설립
일동제약이 9일 인적·물적분할로 투자사업부문을 떼어내 지주회사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주사 밑에는 세개의 사업회사를 둔다. 일동제약은 "투자사업·의약품·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히알루론산 및 필러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2016.03.09
양선우 기자
좌절된 '거래소 지주사 전환', 5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이 마지막 한번의 기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임기와 19대 국회 회기 종료로 거래소의 지주사 전환은 5월 이전에 결론을 내지 못하면 최소 1년 이상 미뤄지게 된다. 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주요 금융개혁 법안을 포함한 20개 금융법안이 통과됐지만, 이 중 거래소의..
2016.03.09
조윤희 기자
대만 향하는 日 샤프…고민 깊어지는 삼성·LG
대만 훙하이(鴻海, Hon Hai)의 일본 샤프(Sharp) 인수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구도에도 변화가 전망된다. 중·소형 패널에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에 발을 뗀 LG디스플레이가, 대형 패널에서는 액정표시장치(LCD)를 고수하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샤프는 지난달 25일..
2016.03.09
차준호 기자
삼부토건 매각 시동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삼부토건에 대해 매각주관사 선정이 시작됐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7일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했고, 매도자 실사를 거쳐 4월 초에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부토건은 이와 별도로 현재 대전에 있는 삼부스포렉스와 파일사업을 하고 있는 자회사 삼부건설공업..
2016.03.09
한지웅 기자
한라·한라홀딩스 등급하향 검토대상 동반 등재
한라와 한라홀딩스의 신용등급이 하향검토 대상에 등재됐다. 한라는 진행 중인 자구안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한라홀딩스는 한라의 자구책 지원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반영됐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은 8일 한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3와 한라홀딩스의 기업신용등급·무보증채권 A+를 하향검토..
2016.03.08
김은정 기자
NHN엔터, 2039억 규모 웹젠 지분전량 양도 결정
NHN엔터테인먼트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온라인·모바일 게임 업체인 웹젠 지분 전량을 SPC(특수목적법인) 펀게임에 양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양도대상 주식은 679만5143주다. 양도금액은 약 2039억원이다. 양도 예정 일자는 올해 7월7일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2016.03.08
김은정 기자
경남기업, 이성희 전 두산엔진 사장 대표이사 선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경남기업이 신임대표이사에 이성희 전 두산엔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경남기업의 관리인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두산건설 상무, 두산중공업 부사장, 두산엔진 대표이사 및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경남기업은 지난달 3일..
2016.03.08
한지웅 기자
신탁형 ISA도 예금자보호법으로 5000만원까지 보호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가입하는 예·적금도 일반 예·적금과 동일하게 예금자보호의 대상이 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국무회의에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 상으로는 신탁계약을 통해 예·적금에 가입하는 경우 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가 파산하더라도..
2016.03.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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