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뽑아놨는데:…운용사로·VC로·경쟁사로, IPO 인력 '엑소더스'

  2019.07.03|이재영 기자

• 신금투 증자 한달째 '조율중'...'발행어음 진출 기회상실' vs '계열 형평성'

  2019.07.02|이재영 기자

• 웅진씽크빅 소액주주들, 코웨이 재매각의 '최대 피해자'

  2019.07.01|이재영 기자

• 네이버는 적자 우려·혁신주는 뒷걸음...SW 投心 '악화일로'

  2019.06.27|이재영 기자

• 'PRS'가 뭐길래...SK디스커버리 지주체제 완성 '조커 카드'

  2019.06.26|이재영 기자

• 10년만에 종합증권사 새로 생긴다...1그룹 1증권사 원칙도 '폐지'

  2019.06.25|이재영 기자

• 코스닥 벤처·헤지펀드가 키운 연 5兆 사모 메자닌, 코스닥 쇼크 줄지도

  2019.06.24|이재영 기자

• 코스닥 벤처·스케일업펀드 '부작용'‐ 초기 임상 바이오만 키웠다

  2019.06.20|이재영 기자

• 초대형IB '해결사' 된 발행어음...벌써 年 2000억 수익 기대

  2019.06.19|이재영 기자

• 돌고 돌아 ELS·리츠...단기·중위험 상품에 쏠리는 시중자금

  2019.06.19|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