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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경영권 매각 티저 배포…해외 원매자 확보 집중
세계 3대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의 매각을 추진하는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가 주요 인수 후보들에게 티저레터 발송을 완료했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PE는 매각 주관사인 JP모건과 제프리스를 통해 이번주 글로벌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SI)들을 대상으로..
2025.06.13
한설희 기자
결국 매물로 나온 홈플러스…MBK는 2.5兆 투자금 전량 소각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새주인 찾기에 돌입한다. 거래 가격은 수 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2조5000억원 규모의 보통주 전량을 무상소각한다는 계획이어서 사실상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소비 부진, 규제 입법 움직임 등 대형마트 산업의..
2025.06.13
한지웅 기자
삼일PwC, 파트너 32명 대규모 승진...류길주 파트너, 고객담당 대표로
삼일PwC는 13일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32명과 주요 보직을 담당할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올해 선임된 신임 파트너들은 반도체 및 플랫폼 산업, 보험계리 등 유망 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국제조세 및 해외 상장 서비스 등 글로벌 전문가, 기업 매각 인수 자문 전문가, AI와 디지털..
2025.06.13
이상우 기자
파마리서치, 인적 분할 통해 지주사 체제 전환 추진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가 인적 분할을 통해 투자를 담당하는 지주회사 '파마리서치홀딩스' 체제로 전환한다.파마리서치는 단순·인적분할을 통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의 연구 제조 및 판매 부문을 떼어낸다고 13일 공시했다.분할존속회사는 파마리서치홀딩스(가칭)이며, 자회사·피투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 부문을..
2025.06.13
선모은 기자
호반은 급할거 없다?…상법개정안 개정 부담 점점 커질 한진칼
더불어민주당이 속도감 있게 상법개정안을 재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진칼 2대주주인 호반그룹과의 경영권 분쟁 불씨가 있는 한진그룹의 부담이 작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장 경영권 분쟁은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호반그룹은 2~3년 후를 기약하고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지난 5일..
2025.06.13
윤혜진 기자
LG화학, 워터솔루션사업부 글랜우드PE에 매각 확정… 총 1.4조원 규모
LG화학이 첨단소재사업본부 내 워터솔루션(수처리 필터) 사업 매각을 13일 최종 확정했다. 매각 금액은 총 1조4000억원으로,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가 인수한다.LG화학 워터솔루션 부문은 지난 2014년 미국 나노H2O 인수를 통해 기술을 확보한 이후, 청주공장 생산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2위..
2025.06.13
이지훈 기자
새 정부 출범하며 기업은행 노사갈등도 새 국면…차기 은행장은 누구?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기업은행에 최근 노조 총파업과 부당대출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만큼 갈등 봉합과 강력한 내부통제를 위한 리더십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은행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동조합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와 민주당 측에..
2025.06.13
이하은 기자
금투협의 신용평가사 역량평가, 실효성 있을까
금융투자협회의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가 실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국내 신용평가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의 역량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역량평가의 존재감이 과거에 비해 낮아지면서다. 역량평가의 주체인 금투협도 올해부터 '종합 1위'라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순위 발표를..
2025.06.13
박미경 기자
발 빠르게 조달한 LG그룹, 새 정부 지원 절실
LG그룹이 연초부터 발 빠르게 조달한 덕분에 당장의 재무적 걱정은 떨쳤다. 그러나 그룹 차원에서 포트폴리오 고민은 커지고 있어 이재명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할 거란 전망이다. 지난 탄핵 정국에서 어려운 산업에 관한 정책 판단이 늦어진 바, 이번 새 정부에서 정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LG그룹의 부담이 줄 거란..
2025.06.13
이지훈 기자
불투명한 지배구조 손보겠단 李…현대차, 순환출자 해소 등 구조개편 방안 골머리
현대차그룹은 재계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순환출자를 통해 오너가 그룹을 지배하고 있는 그룹 중 하나다. 현행법상 이미 형성돼 있는 순환출자고리를 끊어내야 하는 근거는 없지만,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손보겠단 기조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 하에선 구조개편의 압박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단 평가가..
2025.06.13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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